"오죽했으면"..노트북·휴대폰 장시간 사용 '원천봉쇄'
대형 커피프랜차이즈 매장, 독서실형 좌석도 설치 한창
대형 커피프랜차이즈 매장, 독서실형 좌석도 설치 한창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국내 커피전문점들이 장시간 자리를 차지한 고객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충전할 수 없도록 '콘센트'를 막고 있다.
종로구 A커피전문점과 영등포구 B커피전문점의 콘센트가 막혀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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