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글입니다. 거부감이 있는 덬들은 뒤로가기 해주시떼네:)
이것은
윙크남, 저장남 으로 알려진
마루기획 박지훈 의 버릇 영업
생각을 잘 정리해서 영업해 보겠습니다
마루기획 박지훈 (19)
1년 9개월차 연습생
생일 오이구(5월 29일), 토끼띠, 탄생화 토끼풀
열일하는 지훈이 담당 헤어숍에서는
생머리 덮윙
볶은윙
반깐윙
등등 아주 예쁜 머리를 해주고 있지
그런데 이런 지훈이에게
머리를 가만히 못하고 헝크러트리는
버릇 이 있어.
예 를들면 이런거
엠카 무대가 끝나고
무대가 끝났으니 머리 엉망으로 만들고 부채질
2차 순발식 순간
예쁜 머리로 3등석에 착석!
1,2위 발표의 순간, 우리 지훈이 머리에 비둘기 앉았다가 갔나요?
비교샷!
1차경연 상남자때도
덮지훈으로 머리털며 열심히 상남자뿜뿜 했지만
끝나고 바로 이렇게 됨
파이널 공연 파트선정 할때도
이런머리였었는데
화면 바뀔때마다
머리가 난리
화면 잡힐때마다 머리가 바껴있어서 한꺼번에 보여드리겠음
사소한 지훈이의 습관 을 보여주고 싶었어..............................................
나는 손이 오글거린다 하지만 그 와중에 머리도 넘겨야한다...
그 외 머리 산발된 짤들 털이 하면서 마무리 !
머리 헝클어트리고 상대팀 구경하는 인간 단델리온
긴장한 표정짓는 와중에 헝클어진 머리
헝클어진 머리 벌건 입술
사연 오조오억개 있는 눈으로 먹는 피자
누나.... 그남자한테 가지마요
누나........
머리 쥐어뜯고 연습하는중
과사에서도 머리헝클어짐은 쉽게 발견 얘 이런거 신경을 안씀
이 외에도 일상적 순간에서 머리 난리는 지훈이를 볼 수 있어 ^-^
그럼 읽어준 덬들 고마워잉
지훈이 많이 응원해주고 예뻐해 주면 고맙겠어 >_<
마무리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비트박스 짤로 마무리!
지훈이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