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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딸 샤일로의 생일을 맞아 외출에 나섰다.
5월 2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샤일로의 생일을 맞아 디즈니랜드로 나들이를 떠났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샤일로와 함께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이혼 이후 좀처럼 웃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졸리는 자녀와 외출에 신이 났는지 활짝 웃으며 되찾은 건강미를 자랑했다.
한편 졸리의 전남편 브래드 피트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혼은 나의 폭음 때문이다"고 고백했다. 이후 "현재 알콜 중독을 치료 중이며, 자녀들의 행복을 바랄 뿐이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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