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다시보기 하게 되는 묘한 마력을 지닌 장면”이라면서 “이런 모습이 자주 노출되면 곤란하다”고도 했다.
그는 글의 말미에서 “어쩌면 그래서 당이 조금 더 젊어졌으면 하는 기대가 생긴다”며 ‘친정’인 자유한국당의 변화에 대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2011년부터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에 몸담아왔다가 지난 1월 바른정당으로 둥지를 옮겼다.
그는 글의 말미에서 “어쩌면 그래서 당이 조금 더 젊어졌으면 하는 기대가 생긴다”며 ‘친정’인 자유한국당의 변화에 대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2011년부터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에 몸담아왔다가 지난 1월 바른정당으로 둥지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