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은 삼성이 최씨와 그의 조카 장시호씨가 주도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원을 지원하도록 했다는 혐의(제3자 뇌물 수수)에 대해서도 "장시호는 이번에 보도를 보고 최순실 언니의 딸이라는 걸 알게 됐다"며 "영재센터 자체를 모른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24/2017052400311.html
박 전 대통령은 삼성이 최씨와 그의 조카 장시호씨가 주도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원을 지원하도록 했다는 혐의(제3자 뇌물 수수)에 대해서도 "장시호는 이번에 보도를 보고 최순실 언니의 딸이라는 걸 알게 됐다"며 "영재센터 자체를 모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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