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TV도쿄가 24~26일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4%는 모리토모 스캔들에 대한 정부 측 해명이 충분치 않다고 답했다. 해명이 충분하다는 응답은 15%에 불과했다. 그러나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62%로 2월 말 직전 조사의 60%보다 2%포인트 높아졌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30%로 한 달 전과 같았다.
내각 지지층 역시 65%가 모리토모 스캔들에 대한 정부 해명이 납득할 수 없다고 답했지만 지지는 이어갔다. 현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대부분(95%)이 정부 측 해명도 불신했다. 내각을 지지하는 이유로는 가장 많은 41%가 안정감을 꼽았다. 또 국제 감각(30%) 지도력(17%) 등 응답이 뒤따랐다.
http://v.media.daum.net/v/20170327095053652
모당 국회의원들은 빨리 이거 보고 내각제 하고싶겠지
내각 지지층 역시 65%가 모리토모 스캔들에 대한 정부 해명이 납득할 수 없다고 답했지만 지지는 이어갔다. 현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대부분(95%)이 정부 측 해명도 불신했다. 내각을 지지하는 이유로는 가장 많은 41%가 안정감을 꼽았다. 또 국제 감각(30%) 지도력(17%) 등 응답이 뒤따랐다.
http://v.media.daum.net/v/20170327095053652
모당 국회의원들은 빨리 이거 보고 내각제 하고싶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