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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정유미, 나PD네 윰블리'


드라마와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정유미의 러블리한 매력이 이젠 예능에도 담길 전망이다. 나영석 PD를 첫눈에 반하게 만든 바로 그 '윰블리' 표 사랑스러움이다.


오는 24일 첫 전파를 타는 tvN '윤식당'에서 정유미는 윤여정, 이서진, 신구와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 작은 한식당을 오픈했다. 바닷가 앞 작은 식당 속 이들이 요리하는 맛있는 이야기가 안방에 곧 찾아온다.


정유미의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팬들은 열광했다. 대중적이라기보다는 마니아층이 확고한 '윰블리' 정유미의 첫 리얼리티 예능 도전인 이유에서다. '로맨스가 필요해2', '연애의 발견' 등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정유미의 매력이 '윤식당'에서도 가득 담길 거로 보인다.


캐스팅 순간부터 나영석 PD의 눈에는 정유미만 보였다고. 20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나영석 PD는 "윤여정 데뷔 50주년 식사자리에서 우연히 정유미를 봤다. 다른 여배우들이 많았지만 보자마자 정유미가 마음에 들었다. 솔직해 보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대주 작가 역시 "현장에서도 정유미는 긍정적인 캔디다. 모든 게 처음인 힘든 상황인데도 밝게 생활하더라. 본인이 좋아하는 게 있으면 즐길 줄도 알고. 저녁식사를 숙소에서 늘 해 먹었는데 정유미가 싸온 한식이 식탁을 든든하게 했다"며 정유미의 센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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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정유미는 러블리 그 자체였다. 짧은 앞머리로 귀여움을 배가했고 플라워 스커트를 휘날리며 총총 걸어다녔다. '윤식당' 의상으로 맞춰 입었을 땐 깜찍한 앞치마에 먼지털이 소품으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출연 소감도 특별했다. 정유미는 "윤여정 선생님이 나오신다고 해서 가까이서 볼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갔다. 한식당 얘기가 궁금하기도 했고"라며 "막상 식당을 오픈하니 예능을 찍고 있다는 생각은 많이 안 들더라. 식당 운영에 정신이 없어서 또 좋았다. 일하다 와서 더 좋았다. 며칠 더 있고 싶었다"며 활짝 웃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이서진이 웃음을 터뜨렸다. 이유를 묻는 말에 그는 "막내라서 힘들었을 텐데 며칠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고 하니까 웃음이 난다. 정유미가 제정신은 아닌 것 같다"고 지적해 정유미를 멋쩍게 만들었다.


윤여정도 거들었다. 그는 "주방에서 너무 정신이 없는데 정유미가 너무 느려서 화를 내기도 했다. 정유미는 나 때문에 출연했다는데 내 본색이 다 드러나서 싫어졌을 거다. 시어머니에게 구박 받고 설거지로 스트레스를 푸는 며느리 같을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구박을 가장한 애정이 곳곳에서 묻어났다. 출연진과 스태프 역시 정유미의 매력에 단단히 빠져든 듯했다. 이젠 시청자들 차례다. 정유미의 러블리한 매직에 안방이 빠져들 시간, 바로 오는 24일 오후 9시 20분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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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사짤이 마음에 안 든 나덬 마음대로 투척

♥윰블리♥ 

!대박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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