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악 방송 중 뮤직스테이션이라고 tv아사히계(일명 엠스테) 유명한 음악방송이 있거든!
본격 음악방송 전에 가수 몇명이나 그룹이 나와서 미니스테이션(미니스테)에서 짤막한 토크를 하는데
그때 나온 짤이야~
서로의 몸을 만지는것에 어색해 하지 않으면서
굉장히 자연스럽고 과감한 터치를 하고 만족해 하지..
m c : 어째서 엉덩이를 만지게 됐나요?
준 : 뭔가 좋은게 있었어요
아이바 : 그럼 저는 이렇게 할수 밖에 없죠?
쇼 : 그렇게 된다면 할 수 밖에 없겠네
오노 : 이런식으로..
니노 : 여기서 저는 받는 것 뿐이네요
짤은 2010.05.28 영상이고
이 이후의 더욱 과감한 행동과 애정행각이 궁금한 덬들은
제이돌의 아라시 카테로 놀러오길 바래~!
그전에 위 짤에 만족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