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방송이니 화질 감안하고 봐줘!
쟈니즈 (일본 최대 남아이돌 기획사)에 대해 1도 모르는 애한테
레슨 질문한 엠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뷔 전 집에서 테레비를 보던 농구 소년은
일본 최고 아이도루 스맙이 농구하는 장면을 목격함
참고로 그 농구공은 오디션 본 건물 계단 사이에
안 보이게 숨겨 놨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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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공 들고 오디션장 간 이 아이돌은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야!
마사키는 무사히 오디션에 합격(?)해서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연습생이라고 불리는
쟈니스 주니어 기간을 거쳐서
멋지게 아라시로 데뷔, 일본 국민 아이돌이 되었어!
스포츠를 워낙 좋아하기로 유명해서
지금은 스포츠 관련 방송 단독 엠씨도 하는 중!!!
아이바의 오디션 썰이 재밌었다면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에게 한 표 부탁할게!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