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덬들은 알만한 그 작품들
1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워낙 많은 작품에서 모티브나 오마쥬를 많이 해서 잘 알거고
2번 Y의 비극은 엘러리 퀸의 x y z 시리즈 중 하나로 어떤 일가의 살인 사건에 대한 책
3번 환상의 여인은 어떤 남자가 누명을 뒤집어 쓰는데 알리바이를 증명해줄 술집에서 여자가 아무런 증거도 없이 사라짐
세계 3대 추리소설이라길래 몇년전에 충동구매해서 읽었는데
제일 기대했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뭔가 실망스러웠음
오히려 반전은 y의 비극이 좋았고 스토리가 재밌는건 환상의 여인 추리소설 관심있는데 안읽었으면 한번쯤 읽어보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