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389515246
조회 수 945 추천 수 1 댓글 5
201701120341_61130011193204_1_99_2017011원본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1일(현지시간)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기자회견 도중 CNN 기자를 가리키며 "가짜 뉴스야"라고 소리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1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미 대선에 개입하기 위해 해킹한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러시아가 자신의 변태행위를 담은 동영상을 갖고 있다는 보도는 전면 부인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지난해 대선 승리 이후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 해킹의 배후는 러시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러시아의 해킹을 인정한 것은 처음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다만 “미국에 대해 해킹 시도를 하는 것은 러시아 뿐 아니다”며 “대통령에 취임하면 90일 이내에 어떤 해킹도 방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가 다시는 이런 시도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트럼프 당선인은 그러나 러시아가 자신의 음란 행위를 담은 동영상을 갖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CNN은 트럼프 당선인이 과거 모스크바 리츠칼튼 호텔에서 매춘부들을 불러 변태 행위를 강요했으며, 이 장면은 러시아연방보안국이 숨겨놓은 카메라에 고스란히 녹화됐다는 정보보고 문건이 존재한다고 보도했다. CNN은 이 문건이 트럼프 당선인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 의회 지도부에 보고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당선인은 “그건 모두 가짜 뉴스이며, 엉터리”라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 당선인은 기자회견장에서 CNN의 짐 아코스타 기자와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아코스타 기자는 여러 차례 손을 들고 질문을 했으나, 트럼프 당선인은 화난 목소리로 “당신에게 질문할 권리를 주지 않겠다”며 “CNN은 가짜뉴스”라고 묵살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정보보고 문건 전문을 공개한 온라인매체 버즈피드도 “쓰레기”라고 비난한 뒤 “이들은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CNN은 성명을 내고 “가짜뉴스라는 주장의 근거를 대라”며 “트럼프 당선인과 오바마 대통령이 이 정보보고 문건을 지난주에 보고받은 건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CNN은 “ 정보보고 문건 35쪽 중 중 개요에 해당하는 2쪽을 제외한 나머지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여부를 검증할 수 없어 보도조차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또 자신의 모든 기업 자산을 독립적 신탁에 맡기고, 트럼프그룹을 두 아들에게 맡기겠다며 경영 승계 입장도 공식으로 밝혔다.

그는 이익충돌 소지가 많다는 지적을 의식해 “외국 정부가 트럼프 호텔에 지불해서 발생하는 이익은 미국 정부에 기부하겠다”고도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는 폐기하는 동시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논란이 많았던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 공약도 실천할 것이며, 그 비용은 멕시코 정부에 청구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리플 더 보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전체공지 [영화이벤트] 지브리 출신 감독 日 화제의 애니메이션 《메리와 마녀의 꽃》 시사회 초대!!(11/30 木 마감) 978 17.11.22 9322 0
전체공지 ▶ 두뇌게임 컬러링북 『미스터리 맨션』 도서 이벤트 당첨자 10명 발표!! (11/26 日 연락 마감) 【 現 5/10 】 261 17.11.22 8423 0
전체공지 ■■■ 호주 아동성폭행 사건 (워마드 사건) 관련 언급은 전부 공지 위반이며 이 이후로 올라오면 전부 무통보 차단 알림 233 17.11.21 27528 10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 11/23- 2번 문항 카카오 오픈채팅 제발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更新) 2587 16.06.07 1367237 49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 11/23 추가 更新+) 16.05.21 1335472 121
공지 (왕덬 : 공지위반 차단관련 84덬 댓글 참조바람) 면상에 염산을 부어버리고 싶은 개년.jpg (혐) 202 17.11.19 20625 4
공지 스퀘어방 이용 안내 (2017.07.20 카테고리 개편 A.항목 추가 갱신) 597 16.06.06 366012 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711110 서사적 인생 워너원 옹성우ㅋㅋㅋㅋ 1 14:20 81 0
711109 이 수달은 얼어붙은 강 위에 눈이 쌓인 게 좋았다.gif 5 14:19 148 0
711108 화장실...표시...jpg 4 14:17 213 0
711107 볼빨간 사춘기한테 쫄아버린 윤종신 2 14:16 123 0
711106 안철수 “초등학생도 새정치 설명하면 다 알아들어, 못알아들으면 기득권” 20 14:14 324 0
711105 전설의 2001학년도 수능 제2외국어 중국어 17번 시계 문제 12 14:12 455 0
711104 노벨상 받은 친환경론자 "문 대통령 탈원전, 재고 바란다" 16 14:12 315 0
711103 일본의 흔한 열쇠고리 22 14:07 995 0
711102 내년에 동생그룹 나온다는 YG 2년차 블랙핑크 올해 활동 20 14:06 1114 0
711101 디아블로 3의 위엄.jpg 5 14:06 294 0
711100 [스타캐스트] 빅스 엔이 직접 쓴 홍콩 방문기 포스트.JPG 14 14:03 267 2
711099 6주뒤에 데뷔 3년차 들어가는 대형걸그룹 음원발매 현황 ㅋㅋㅋ.jpg 70 14:01 1778 0
711098 바이브X포맨, '발라드림4' 개인 포스터 공개...4色 치명적 매력 1 13:58 71 0
711097 초등학교 시절 무조건 다녔던 3대 학원 80 13:58 1652 0
711096 롯데리아, 프리미엄 구매 시 '워너원 브로마이드' 증정 7 13:57 610 0
711095 원덬 기준 초반과 비교해 성격이 많이 달라진것 같은 캐릭터 4 13:57 321 0
711094 [슬기로운감빵생활] 시청자들이 보다가 헐???ㅅㅂ? 한 장면.jpg 29 13:54 1729 0
711093 포항 이재민에게 담요 선물한 문재인 대통령 30 13:51 1433 2
711092 미대생의 피카츄 색칠공부 12 13:50 1291 0
711091 [단독] 방예담 그룹 이어 YG 새 걸그룹도 론칭한다..2018년 데뷔 44 13:50 1155 0
목록 HOT 게시물 BEST 게시물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000 Next ›
/ 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