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Loux는 태어날 때부터 앞의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난 고양이야.
길거리의 쓰레기통에 버려져있던 걸 지금의 주인이 구해서 데려와 키우고 있어.
비록 앞다리는 없지만 두 다리로 신나게 뛸 수도 있고
참 많이 활달한 고양이야!
주인은 인스타에 토끼, 캥거루, 티렉스(티라노사우르스)라는 별명을 함께 기재해두고
루의 사진과 영상을 올려주고 있어 ㅎㅎ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는 참 귀엽고 예쁜 고양이야♡
더 많은 사진과 영상을 보려면 아래 인스타로 가면 돼 :-)
https://www.instagram.com/lilbunnysuero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