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변우석 "선업튀 이후 캐스팅 쇄도…대본 20배 넘게 들어와"
4,529 27
2024.05.22 23:06
4,529 27

배우 변우석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이후 근황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축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의 높은 인기에 대해 "저는 방송하는 날 제가 새벽 3시에 자든 4시에 자든 정확하게 정확하게 7시 반쯤 일어난다. 모닝콜을 맞추지 않아도. 8시쯤에 시청률이 나오니까"라며 털어놨다.

 

변우석은 "눈이 떠지면서 그걸 보고 '선재 업고 튀어' 뉴스 쳐서 뉴스가 몇 개 나왔는지 보고. 개수에 따라서 화제성이 달라지니까. 변우석 검색해서 뉴스 보고. 한번 쭉 보면 심장이 뛴다. 잠 바로 못 잔다"라며 근황을 밝혔다.유재석은 "얼마나 좋냐"라며 거들었고, 변우석은 "어리둥절하다. 저한테는 8, 9년의 세월 동안 열심히 해왔는데 이렇게 사랑을 주셔서 어리둥절하고 감사하다"라며 전했다.유재석은 "회사가 축제 분위기겠다"라며 궁금해했고, 변우석은 "너무 축제인데 일이 많아서 야근을 많이 한다. 저를 위해 진짜 열심히 일해주고 있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예전에 비해서 드라마나 영화 대본도 많이 들어온다더라"라며 물었고, 변우석은 "10배, 20배 정도. 어제 들었는데 그렇게 들어온다고"라며 자랑했다.

 

유재석은 "이게 딱 한 달 정도 사이에 일어난 일이다"라며 감탄했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861484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드타입X더쿠💙]무신사 랭킹 1위 립! 언씬 벌룬 틴트&언씬 듀 글로우밤 체험 이벤트 421 06.17 29,95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72,09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37,4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13,14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28,0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4,3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64,8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43,4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23,64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41,7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6608 이슈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소름돋는 장면.jpg 2 12:10 595
2436607 유머 누나에게 네모의꿈 교육을 받았던 온앤오프 효진.twt 2 12:09 171
2436606 이슈 [KBO] 리그에서 수비 이닝이 가장 많은 선수 5 12:08 392
2436605 기사/뉴스 “전북 前 감독 모라이스 포함”…‘홍명보·김도훈’ VS ‘외국인’ 구도? 2 12:05 121
2436604 이슈 엠넷 빌드업 우승 그룹 B.D.U 1st mini Album [Wishpool] - OFFICIAL PHOTO #BDU 2024.06.26. 18:00 (KST) 1 12:04 123
2436603 정보 🍽 하이라이트ㅣ서진뚝배기 헤드셰프 라인업 공개! 손님을 왕으로 모십니다ㅣ서진이네2 2 12:03 274
2436602 이슈 신축 아파트들 근황.jpg 18 12:00 2,659
2436601 이슈 케이윌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 티저 외국 댓글 반응들 10 11:58 1,580
2436600 기사/뉴스 [단독]황정민, 데뷔 30년 만 첫 리얼리티…'언니네 산지직송' 첫 게스트 9 11:57 1,055
2436599 유머 한 야구팀에서 제일 잘생긴 선수들 한자리에 모아놓았을 때 당신의 픽은? 39 11:56 1,140
2436598 이슈 케이윌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 뮤비 티저에 김이나 작사가 댓글 21 11:55 2,035
2436597 유머 교회에서 나눠준 샌드위치의 반전 17 11:54 3,338
2436596 유머 스마트폰이 대체시킨 추억의 물건들 11 11:50 2,280
2436595 이슈 카시트 조수석에 두지마세요.(사고후기. 어린이중환자실) 48 11:47 3,982
2436594 유머 들어라 콜라보 생각하는 겜들아 너희 유저들은 다 늙어서 이제 기름진거 자주 못먹는다 10 11:45 1,356
2436593 기사/뉴스 "강간하고싶다" 女상관 모욕한 육군 병사…법원 선처 77 11:44 3,045
2436592 기사/뉴스 "애 낳으세요" 대책 쏟아지는데…예산 없어 '임산부 배지'도 못 만든다 50 11:40 2,345
2436591 유머 정신나간 항공사 59 11:40 5,245
2436590 이슈 90년대생에게 핫게 개근거지글이 데자뷰같은 이유.jpg 138 11:39 11,925
2436589 이슈 <선재 업고 튀어> 포토 에세이 특전 프리뷰 공개 (위드뮤) 18 11:38 1,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