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한 사람들 말 들어보면 ㄹㅇ 텃세도 있는데
농촌지역에는 도시민은 공감못할 공동부담이 많은 것도 맞다 함
국가예산은 한정되어 있는데 농촌지역의 경우 막대한 세금을 들여서 공사해도 혜택 보는 인원이 너무 적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볼 수 있는 사업보다 후순위로 밀림
기다리다 못해 마을주민들이 돈 모아서 도로, 수도 등 공사하고 돈 모아서 보수함
이런 경우가 많아서
그래서 농촌에서 쌈 나는거 보면
1. ㄹㅇ 농촌 사람들이 귀촌인에게 텃세부리면서 부당한 요구함(무슨 행사를 하니 비용을 대라, 기반시설 사용 비용이라고는 하나 너무 심한 거금을 요구 등)
2. 도시에 익숙한 귀촌인이 원래 주민들이 돈들여서 만든 기반시설(도로, 수도 등) 사용하면서 세금도 아니고 당신들한테 왜 줘야하냐면서 무조건 텃세라고 주장함
두가지 다 많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