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퀴즈' 변우석 "9년만 인기 얼떨떨..이름 검색 후 심장 벌렁벌렁" [별별TV]
2,675 6
2024.05.22 21:58
2,675 6
BaQBFu




이날 변우석은 '유퀴즈' 출연을 고대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다림보다는 '와 나한테?'라는 생각이 많았다. 항상 ('유퀴즈'를 통해) 배우 선배님들 보고, 귀감이 되는 방송이라 생각했다"며 "('유퀴즈' 출연이) 못 믿을 정도로 좋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변우석은 현재 출연 중인 '선재 업고 튀어' 인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변우석은 "나는 방송하는 날, 새벽 3시에 자든 4시에 자든 정확하게 7시 반쯤에 눈이 떠진다. 그때쯤 시청률이 나오니 그걸 보고, '선재 업고 튀어' 뉴스가 몇 개 나오는지 본다. 변우석 검색해서 뉴스 본다"며 "그거 한 번 보면 심장이 뛴다. 바로 잠을 못 잔다. 심장이 벌렁벌렁한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어 "8~9년 세월 동안 열심히 해왔는데 이렇게 사랑해 주셔서 어리둥절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작품 제의도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 10~20배 정도 들어온다더라"고 전했다.



최혜진 기자




https://v.daum.net/v/20240522215653949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인샷 X 더쿠💜] 에스테틱급 피부 관리를 홈케어로 느껴보세요! 셀인샷 #직진세럼 체험 이벤트! 202 06.13 32,18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20,54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85,8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41,70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73,3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54,5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41,9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17,6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97,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14,7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72 기사/뉴스 ‘수병과 간호사’ 사진 속 여주인공 별세 29 02:51 5,233
298671 기사/뉴스 이민우 母 치매+우울증·父 경도인지장애 판정…"모두 내 탓 같아" (살림남)[종합] 5 01:45 2,784
298670 기사/뉴스 "구남역에 폭발물"‥부산 2호선 운행, 한때 중단 (다행히 폭발물 아니었음.) 1 01:23 1,081
298669 기사/뉴스 강남서 길 건너던 50대 여성, 신호 위반 버스에 참변 9 01:19 3,995
298668 기사/뉴스 "아이스크림에서 손가락이"…인도 식품 위생 문제 도마 위 6 01:18 2,060
298667 기사/뉴스 女화장실서 바지 벗고 있던 20대…무슨 일이? 12 01:17 2,925
298666 기사/뉴스 25평 아파트 관리비 50만원에 경악…관리비 내다 파산하겠네 [부동산360] 5 01:15 2,221
298665 기사/뉴스 "페트병 열고 깜짝 놀랐다"…어느 부부가 식당에 두고 간 것 4 01:13 3,301
298664 기사/뉴스 “사촌도 결혼한대~” 어머니 말에…차 몰고 사촌동생 향해 돌진한 30대 26 01:12 5,400
298663 기사/뉴스 대형견 입마개 권유한 시청자 신상공개한 반려견 유튜버 12 01:10 4,564
298662 기사/뉴스 교실 도난 사건... 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무서운 현실 2 01:09 2,288
298661 기사/뉴스 "엄마 도와주세요" 울부짖은 아들…보호하려던 엄마는 '폭행 피고인' 됐다 6 01:08 2,305
298660 기사/뉴스 "털옷 입고도 버티는 거겠죠"…때이른 폭염에 유기견도 '헥헥' 3 01:06 1,737
298659 기사/뉴스 '이강인도 빠진 야구 직관' 폭염에 3~4시간 줄서기, 야구장은 총성 없는 전쟁터 3 00:43 2,214
298658 기사/뉴스 “총기 참사는 정부조작” 음모론자에···미 법원 “재산 팔아 2조 배상” 3 00:23 1,063
298657 기사/뉴스 KBO리그 500만 관중 벌써 돌파! '정규시즌 반환점' 안 돌았는데…이대로 가면 '1000만 신화' 가능+역대급 흥행 4 06.15 786
298656 기사/뉴스 이단의 두 얼굴… 박옥수 딸, 여고생 학대 치사 가담 의혹 (구원파) 9 06.15 2,572
298655 기사/뉴스 “터질게 터졌다” 회당 7억 출연료 너무 심하다했더니 68 06.15 16,765
298654 기사/뉴스 '1500원 아메리카노'의 기적…영업이익률 40% 돌파한 커피회사 15 06.15 4,946
298653 기사/뉴스 "곱창 50인분 먹어볼게요"…먹방 보기만 했을 뿐인데 '나도' 살쪘다? 12 06.15 4,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