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핑계고 공식 굿즈 판매 공지💖
4,862 13
2024.05.22 18:08
4,862 13

JVqGmu

 

💖핑계고 공식 굿즈 판매 공지💖
이 굿즈만 있으면 누구나 계원이 될 수 있다-!

☑ 굿즈 리스트
- T-Shirt (White ver. / Black ver.)
- Keyring
- Sticker

☑ 판매처 및 판매 오픈 일정
- 마플샵 [뜬뜬 공식 굿즈샵]
- 5월 25일 (토) 오전 9시 OPEN

*자세한 안내 사항은 판매 OPEN 후,
상세 페이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p/C7Q9Nc9JE-R/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x더쿠] 트러블 원인 OUT 진정치트 KEY 에센허브 <티트리 100 오일> 체험 이벤트 220 06.17 16,94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53,94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22,2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86,83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15,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2,3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58,5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36,6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4,013,6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36,3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5734 유머 예전 중산층의 상징이였던 가전제품 14:20 62
2435733 이슈 한국은 립밤도 스파이시하네 14:19 146
2435732 이슈 박세리 아버지가 많은 운동중에 딸에게 골프를 시킨 이유 1 14:19 277
2435731 기사/뉴스 하이브, '아티스트 항공권 정보 불법거래' 일당 고소…피의자 검찰 송치 [공식] 21 14:16 809
2435730 유머 살아남은 흔한 가전제품 7 14:16 684
2435729 기사/뉴스 [속보] 라인야후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앞당길 것" "네이버와 일본 내 서비스 위탁 종료할 것" 8 14:16 407
2435728 이슈 축구선수 김승규&모델 김진경 마리끌레르 6월호 브라이덜 샤워 화보 4 14:14 646
2435727 이슈 돈에 관한건 일절 공유 안한다는 샤이니 키 가족 5 14:14 857
2435726 기사/뉴스 "황정음과 바람" 소문 났던 남자 배우…최다니엘 루머 해명 1 14:14 849
2435725 기사/뉴스 영케이 ‘데이식스의 키스 더 라디오’ DJ 하차…28일 마지막 생방송[공식] 9 14:14 248
2435724 이슈 하이브 아티스트 항공권 정보 유출 및 불법 매매 강력 대응 안내 40 14:12 1,275
2435723 이슈 SM이 작심하고 찍은 것 같은 라이즈 앤톤 New 컨셉포토 42 14:11 1,626
2435722 기사/뉴스 문학이 사라진 시대를 투영한 드라마 ‘졸업’ 4 14:09 1,090
2435721 기사/뉴스 광주 초등학교서 달리기하던 9살 한때 심정지 25 14:07 3,368
2435720 유머 3만년 후 1 14:07 634
2435719 이슈 케이윌 (K.will)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 MV Teaser (서인국, 안재현) 170 14:06 3,326
2435718 기사/뉴스 “발로 밟고 소변 본 하수구서 건져올리고…” 中훠궈 식재료 공장 고발 12 14:05 757
2435717 유머 민트초코치킨을 먹고 민초에대한 거부감이 생긴 유튜버 18 14:05 1,221
2435716 유머 ???: 에르메스 가방 바닥에 내려치면서 울고싶다 4 14:04 1,883
2435715 기사/뉴스 '中에 패하고 툴롱컵 9위' 급조된 연령별 대표팀의 예견된 실패, 이러다 일본과 격차 더 벌어진다 14:03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