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카뱅, SM엔터와 '기록통장' 출시…"엔시티 위시와 함께 저축해요"
3,452 18
2024.05.22 13:05
3,452 18


카카오뱅크가 다양한 순간의 기록을 저축할 수 있는 기록통장의 첫 번째 아티스트 제휴 상품 '기록통장 위드 엔시티 위시(with NCT WISH)'를 선보입니다. 

카카오뱅크는 오늘(22일) 기록통장의 첫 번째 제휴 상품 '기록통장 위드 엔시티 위시'를 출시하고 오는 6월21일까지 한 달 동안 가입을 받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와 제휴해 내놓은 '위드 엔시티 위시'는 저축 규칙부터 엔시티 위시 멤버들이 직접 정한 규칙으로 설계됐습니다. 

멤버들은 '노래 듣고 싶을 때', '자컨(자체 제작 컨텐츠) 보고 싶을 때', '보고 싶을 때', '직캠(직접 찍은 영상) 보고 싶을 때', '레전드짤 발견했을 때', '생각날 때' 등 총 6개의 규칙을 구성했습니다. 

멤버의 사진으로 기록통장을 꾸밀 수 있으며, 한정판 템플릿으로 SNS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저축할 때 멤버들이 남긴 음성 메시지와 직접 그린 이모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객들은 기록통장 내 '팬 화력 보기' 서비스를 통해 기부금 목표 달성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납입할 때 메모를 남기면 '응원 전광판'에 랜덤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엔시티 위시 멤버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생략


https://naver.me/xJqwMZzB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드타입X더쿠💙]무신사 랭킹 1위 립! 언씬 벌룬 틴트&언씬 듀 글로우밤 체험 이벤트 385 06.17 22,32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56,6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22,2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91,06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15,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2,3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59,3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36,6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4,014,4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37,4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09 기사/뉴스 몬스타엑스 형원, 상병 조기 진급…'모범 전사' 인증 1 16:57 80
299008 기사/뉴스 성인물 배우 등 日 여성 80여명 입국시켜 성매매 알선한 일당 재판행 10 16:55 528
299007 기사/뉴스 아파트 엘베 천장에서 낼름 "으 진짜 미쳐" 26 16:42 3,409
299006 기사/뉴스 [속보] 의협 "정부가 요구 받아들이지 않으면 27일부터 무기한휴진" 47 16:36 1,839
299005 기사/뉴스 김민재, 이토에 밀린다고?···이적매체, 뮌헨 다음 시즌 예상 베스트 11 발표 8 16:20 853
299004 기사/뉴스 하이브는 방시혁의 기타 연주를 언론플레이 할 때가 아니다 [전형화의 직필] 37 16:07 1,468
299003 기사/뉴스 “남편에게 잘 해줘서…” 대학병원 간호사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 체포 394 16:06 24,074
299002 기사/뉴스 '상간남 피소' UN 최정원, 심경 고백…"마음 단단해져, 잘 정리될 것" 8 15:53 2,460
299001 기사/뉴스 "버블티 식감 왜 이래?" 뱉어보니 바퀴벌레가…대만 프랜차이즈 논란 329 15:52 26,634
299000 기사/뉴스 '父 고소' 박세리 "현재 부모와 소통 無…혼란스럽고 심란한 심경" [엑's 현장] 21 15:49 4,981
298999 기사/뉴스 박세리 "경매 넘어간 집, 법적으로 해결···내 명의로 인수했다" [SE★현장] 30 15:42 6,817
298998 기사/뉴스 '미스터리 수사단' 정종연 PD "카리나 합류, SM이 주저해" 17 15:40 2,638
298997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 '락카' 테러범, 또 뿌리다 덜미…피해자 지인이었다 14 15:36 3,206
298996 기사/뉴스 박세리, 결국 눈물 "항상 좋은 일로만 기자회견 했었는데…" [MD현장] 276 15:35 40,348
298995 기사/뉴스 박세리 "父 문제 오래돼…조용히 채무 해결하려 했는데 점점 커졌다" 53 15:34 7,433
298994 기사/뉴스 오늘 오후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최종 후보에 국내 감독 가능성 31 15:31 1,412
298993 기사/뉴스 [단독]아이돌 그룹 멤버가 소속사 대표 신고…“폭행 당해” 306 15:29 53,037
298992 기사/뉴스 의협 집단휴진 돌입…정부 "극단적인 경우 의협 해산도 가능"(종합) 21 15:26 1,223
298991 기사/뉴스 내일(19일) 제주부터 장마 시작…최대 200㎜ '물폭탄' 우려도 11 15:26 2,185
298990 기사/뉴스 이 같은 일을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알린 데 반해 뉴진스 건은 미국 뉴욕타임즈에서 지난 4월10일 보도하면서 국내에 알려졌다는 점이다. 이후 4월30일 미국 법원에서 이를 승인했지만 국내에 알려진 건 지난 12일 X와 각종 커뮤니티에 미국매체 404미디어가 6일 보도한 게 퍼지면서 부터다. 225 15:22 2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