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주식회사 아오이 프로덕션 - 폐사 소속 배우 후루야 토오루에 관해서 (사죄)
3,047 4
2024.05.22 12:26
3,047 4

 

평소에 각별히 신경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폐사 소속 배우 후루야 토오루에 관한 일부 보도에 대해서, 평소부터 응원해 주시고 있는 팬의 여러분, 그리고, 지원해 주시고 있는 관계자의 여러분에게 폐와 걱정을 끼치고 있는 것,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번 보도 내용에 대해서는, 후루야 토오루의 X(구 Twitter)에 본인이 발표한 코멘트대로입니다만, 본건은, 성우로서의 자각과 책임이 부족한 행동이며, 결코 없어서는 안 되는 것 입니다.

후루야는 상대방에 대해 자신이 취한 행동과 여러분에게 폐를 끼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있어, 폐사라고 해도 후루야에 대한 지도와 감독이 굳어지지 않았던 결과라고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에는, 여러분에게 폐를 끼치고 있는 것, 거듭 사과 말씀드립니다.


주식회사 아오이 프로덕션

 

https://www.aoni.co.jp/

 

https://x.com/torushome/status/1793117084354072797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x더쿠] 트러블 원인 OUT 진정치트 KEY 에센허브 <티트리 100 오일> 체험 이벤트 222 06.17 18,16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56,6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22,2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92,07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17,1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72,3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59,3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36,6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4,014,4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38,7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5912 유머 아빠가 그걸 할줄 알아????? 17:33 31
2435911 유머 입 풀다가 턱을 잃을뻔한 온앤오프 민균.twt 17:31 116
2435910 이슈 오늘 헝가리 출국하는 (여자)아이들 우기 기사사진 2 17:27 532
2435909 유머 면접볼때 면접관 웃기는 방법 1 17:24 726
2435908 유머 키오스크 쓰라니까 나가버린 축제 일부 상인들 26 17:23 4,205
2435907 이슈 강동원 또 저조한 성적…52만 '설계자' 조용히 VOD行 8 17:20 745
2435906 이슈 김재중 중국 잡지 FOCUS 표지 사진..jpg 4 17:19 898
2435905 유머 나 전에 다니던 좆소 사장이 담배 ㅈㄴ 싫어하는 또라이라서ㅋㅋㅋㅋㅋ 11 17:18 1,874
2435904 기사/뉴스 강릉 박월동 주택부지 조성 공사장서 인부 2명 매몰…심정지 이송 4 17:17 759
2435903 이슈 갑자기 수많은 그림쟁이의 응원을 받고 있는 미국 정부 40 17:15 3,327
2435902 이슈 트와이스 나연 WWD 코리아 7월호 화보 10 17:15 1,198
2435901 정보 오퀴즈 22090 9 17:13 189
2435900 이슈 닮은꼴 부자인 큐브 신인 나우어데이즈.jpg 1 17:12 371
2435899 유머 이제 소방서도 못자게하는 <그 노래> 10 17:12 1,723
2435898 이슈 [놀아주는여자] 코믹씬 찍는 엄태구, 한선화 반응 5 17:12 1,198
2435897 기사/뉴스 하이브 사정에 정통한 한 업계 관계자는 “하이브는 앞으로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민희진 대표를 상대로 법적 조치들을 꾸준히 할 계획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제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와 함께 가기 쉽지 않아서 결국은 헤어지게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338 17:10 9,649
2435896 기사/뉴스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 이 음식 먹으면 사망위험 줄인다 22 17:08 4,580
2435895 기사/뉴스 카라, 7월 완전체 컴백[공식] 36 17:08 1,788
2435894 이슈 플라스틱 제로 캠패인 진행하고 있는 여자축구 연맹에서 선수들이 물병 꾸미기 대신 선택한 행동.instagram 3 17:08 1,422
2435893 정보 토스 행퀴(케이뱅크) 11 17:06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