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L’OCCITANE)이 세븐틴 민규를 새로운 아시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록시땅이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글로벌 앰버서더를 선정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 사례이다.
록시땅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매니징 디렉터인 아이린 고(Irene Goh)는 “록시땅은 라벤더 들판과 아몬드 나무 숲 속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담고 있는 프로방스의 본질과 늘 깊은 연결고리를 갖고 있다”며 “민규는 세븐틴 활동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돌보는 시간을 행복하게, 소중히 여기는 프로방스식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으며, 민규의 카리스마와 진정성 또한 록시땅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완벽하게 부합하기 때문에 민규를 아시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규를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파트너십을 통하여 모두가 록시땅과 함께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진정한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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