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주 한잔 500원’ 잔술 판매한다…주류면허법 시행령 개정
31,437 214
2024.05.21 18:42
31,437 214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40521/125031270/1

saKdKv

개정안에는 ‘주류 판매업 면허 취소의 예외에 해당하는 주류의 단순가공?조작의 범위를 주류를 술잔 등 빈 용기에 나누어 담아 판매하는 경우’가 명시됐다.

즉, 잔술을 파는 행위는 주류의 단순가공·조작으로 간주해 면허 취소의 예외 사유로 인정한단 것이다.

그간에는 잔으로 술을 판매하는 경우 주종에 따라 혼란이 있었다.


(중략)


기재부 관계자는 “현행 제도의 운용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는 것”이라며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 통상 3~5일 후 공포되기 때문에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부턴 시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누구보다 술에 진심인 정부

목록 스크랩 (0)
댓글 2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리브영X더쿠💚] 올영 기프트카드 5만 원권 드림니다!⭐️ <올리브 컬러업 챌린지> 증정 이벤트 873 06.13 19,86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03,69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69,6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13,44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29,7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49,6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32,4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10,6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84,7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92,6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02 기사/뉴스 'LG 평균 관중 1위-한화 매진 1위' 뜨거운 야구 열기.. KBO리그 500만 관중 돌파 눈앞 4 17:27 236
298601 기사/뉴스 [단독]"알리, 홈플러스 인수하나"…中 본사 수뇌부 강서본점 방문 'M&A 논의' 36 17:27 1,056
298600 기사/뉴스 "롯데 타자들 잘 쳤다, 막기 역부족"…'21피안타 18실점' 난타 감싼 사령탑 1 17:22 267
298599 기사/뉴스 '年 5.5%' 금리 높고, 쉽네···부모 사이에서 입소문 난 '이 적금' 17:22 960
298598 기사/뉴스 [단독] 유재석 다이어트 광고? 사칭광고 피해…안테나 “법적대응” 4 17:18 1,626
298597 기사/뉴스 ‘나혼산’ 기안84, 국밥 먹으러 놀이공원 “티켓값 포함 4만원” 1 17:16 1,227
298596 기사/뉴스 ‘나혼산’ 도영, 친형 공명과 반딧불이 원정대 변신 2 17:14 479
298595 기사/뉴스 [단독] 이정재→탑 '오징어게임', 시즌2·3 동시 촬영..11개월 대장정 끝 17 17:13 1,201
298594 기사/뉴스 [단독] "군인 남친이 성관계 불법촬영" 고소했더니…3주 뒤에야 압수 2 17:09 755
298593 기사/뉴스 [단독] 하천에 따릉이 버린 남성 경찰 자진출석…3차례 27대 32 17:05 3,058
298592 기사/뉴스 ‘베트남 한국 여성 살인’ 전직 프로게이머 L 씨, 마약까지 검출 12 16:53 2,054
298591 기사/뉴스 코스피, 나흘 연속 올라 연중 최고가 마감…2년만 최고(종합) 7 16:51 800
298590 기사/뉴스 도시락 480개 주문 할께요, 대신 조건이 8 16:47 5,523
298589 기사/뉴스 [인터뷰] 기상학자 "이제 한국의 여름은 4월부터 11월까지" 385 16:46 23,817
298588 기사/뉴스 첸백시 측 "IP사용료 6개월 미지급? 요구받은 바 없어" [공식입장] 322 16:40 16,415
298587 기사/뉴스 [단독]초등학교 등굣길서 음란행위…80대 남성 검거 33 16:34 1,926
298586 기사/뉴스 "자꾸 내 아이디로 댓글"…정다은, '변우석 팬' 딸 행동에 황당 12 16:33 2,997
298585 기사/뉴스 매일 '37명' 스스로 생 마감…정부 "올해 증가 추세 더 심각" 12 16:32 1,346
298584 기사/뉴스 아내 감금한 채 성관계 영상 촬영·성인방송 강요한 전 직업 군인에 검찰, 징역 7년 구형 27 16:30 1,679
298583 기사/뉴스 인천공항 터미널서 테니스 즐긴 남녀...알고보니 외국인 10대 남매 25 16:08 5,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