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개그맨 박명수/뉴스엔DB
[뉴스엔 권미성 기자]
이날 박명수는 "탁아소 가서 노래를 배웠다"고 말했다.
과거 보호자의 위탁을 받아 6세 미만의 어린이를 돌보고 기르는 시설을 탁아소로 불렸으나 1968년부터 어린이집으로 바꿔 불렀다.
이어 박명수는 "저희 어머니가 놀면서 저를 탁아소에 보냈다. 그때 어머니가 왜 그랬는지,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뉴스엔 권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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