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 유명 반려견 훈련사 성추행 의혹 당시.
본인이 의심받고 있는 사실을 인지한 강형욱, 바로 SNS로 반박. 언론에서 기사화.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616260
"이찬종이 성추행 훈련사 논란 당사자가 자신임을 밝히며 무고죄로 맞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애먼 피해자들이 등장했다.
최근 유명 반려견 훈련사가 보조훈련사로 일하던 여성 후배에게 상습적인 성희롱과 강제추행을 일삼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해당 훈련사가 누구인지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유명 반려견 훈련사인 강형욱도 가짜뉴스의 희생양이 됐다. 강형욱은 자신의 사진이 모자이크 된 채 마치 논란 속 인물인 것처럼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나 아님. 나는 남양주 주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강형욱은 "오늘 아침부터 주변분들께 연락 엄청 받았다. 그냥 있었는데 이상한게 자꾸 퍼져서 올린다"며 "그 놈도 나쁜데, 저런거 만드는 놈도 나쁘다. 매직이랑 날라가 지켜보고 있다"고 불쾌감을 표출했다."
24년 5월
강형욱을 겨냥한 직접적인 의혹제기, (잡플래닛 리뷰 -> 보듬TV 리플 -> JTBC 사건반장 보도 외 기타 보도)
언론들이 반론권 보장차 연락 시도해도 받거나 회신하지 않음.
본인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제작진도 사정에 대해 듣지 못함.
YTN
"퇴사하고 정신과에"...강형욱 보듬컴퍼니 논란 [앵커리포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37678?sid=102
한국일보
'개통령' 갑질 폭로 또…"명절선물, 배변봉투에 스팸 6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02327?sid=102
잡플래닛 '보듬 컴퍼니' 별점 1.8점 혹평 전 직원 "남직원은 '머슴'…함부로 대해" "비밀 유지 조항 넣어 민형사 책임 경고"
JTBC
[사반 제보] '강형욱 파문' 입 연 직원들 "목줄 집어던지고…'벌레처럼 기어라' 가스라이팅"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7075
[단독]강형욱 ‘개훌륭’, 결방 장기화 조짐...교체 가능성도 https://www.mk.co.kr/news/hot-issues/11020537
"아직까지 강형욱은 제작진에게도 해당 사안과 관련 구체적인 입장이나 추후 계획에 대해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