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기사

제주도의 한 국제학교 재학생이 또래 여학생들 얼굴을 다른 여성 나체 사진에 합성해 이른바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한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처벌법상 허위 영상물 제작 등 혐의로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한 국제학교 9학년 재학생 A군(14)을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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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만 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로부터 A군 범행 사실을 들은 교사가 지난 16일 경찰에 신고했으며, 학교 측은 A군과 피해자들을 분리 조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일보 성윤수 기자(tigris@kmib.co.kr)

전문링크 https://naver.me/FTq2WL1y

어제 난리난 서울대 사건도 딥페이크+지인능욕임

딥페이크 + 지인능욕 사건은 몇년전부터 특히 n번방사건에서 정말 수많은 피해자를 만든 디지털 성범죄임

ReSET 리셋 반 디지털 성범죄 활동가들의 계정에서 만든

관련해서 함께 읽어볼 카드뉴스도 첨부함

아래 타래에서 더 볼 수 있음

https://twitter.com/ProjReSET/status/1560498418614579200

https://twitter.com/ProjReSET/status/1563150045515780097

https://twitter.com/ProjReSET/status/156555656348159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