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 연예계와는 달리 일반 사회에서「나이차이 결혼」이 감소하는 배경
8,069 7
2024.05.21 11:34
8,069 7

 

◆ 타카하시 잇세이 씨, 이이토요 마리에 씨의 「나이차이 결혼」이 화제

 

배우 타카하시 잇세이(43세)와 이이토모 마리에(26세)가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는 축하합니다. 경력을 보면 모두 10세부터 아역이나 모델로서 데뷔해, 계속적으로 출연작을 늘려 온 실력파입니다

 

이번 두 사람의 나이가 17세 차이라는 것으로, 15세 차이의 도모토 쯔요시씨 모모타 카나코 씨와 나란히, 「나이차이 결혼」의 빅 커플로서도 주목이 모여 있습니다. 연예뉴스를 보면 남성 연상의 「나이차이 결혼」은 많은 것처럼 느껴집니다만, 실은 일반 사회에서는 남성이 10세~15세 연상의「나이차이 결혼」은 최근에는 감소세이다.

 

연예인의 경우, 10대부터 일에 마주해 온 쪽이 많아, 여성 측은 연령에 대해서 경험 풍부하고, 내면이 어른 들고 있기 때문에, 해의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 남성 측도, 고수입으로 미의식이 높을 뿐만 아니라, 재능을 개화시켜, 외형도 감성도 발랄한 분뿐이므로, 일반 사회와는 다른 척도나 매칭이 있을 수 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 일반 사회에서는 남성이 크게 나이가 많은 「나이차이 결혼」감소세

헤이세이 21년에 결혼한 초혼 부부 중, 19%가 같은 해의 부부로, 0~3세 차이까지의 부부의 비율은, 실로 전체의 6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후생 노동성 조사에 의한). 한편 남편이 7세 이상 연상의 부부는 전체의 10%, 아내가 4세 이상 연상의 부부는 전체의 6%입니다. 이 결과로 보면 3세 이상의 차이가 있는 부부는 드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이후 더 세대 결혼이 증가하고, 남성이 크게 나이가 많은「나이차이 결혼」 감소세. 오히려 여성이 2세 정도 연상의 나이 많은 아내가 증가 경향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은 연예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나이차이 결혼」에 대해서, 일반 사회에서의 상황과 그 배경을 전하겠습니다.

 

◆ 왜 남성 연상의「나이차이 결혼」이 줄어들었는가?

첫째, 여성의 사회 진출에 의해, 공동 세대가 늘어나, 남성과 대등하고 싶다고 하는 여성의 의식이 강해지고 있는 것. 구체적으로는, 「결혼하면 함께 성장해 가고 싶다」 「같은 가치관으로 육아나 가사를 분담하고 싶다」「자신의 일이나 일하는 방법을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여성이 늘어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기업 근무의 경우, 정년 문제가 있습니다. 연예계는 정년이 없는 일이며, 인기인 경우는 수입도 자릿수 차이가 높기 때문에 일반 사회와는 다릅니다만, 예를 들면 직장인 남성이 43세로 결혼, 46세에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의 대학 재학 중에 정년의 65세를 넘어 버립니다. 공동 작업 가정의 여성은 자신도 가계를 담당하기 때문에, 「남편의 정년 후, 자신 혼자서 가계와 교육비를 지불하게 된다. 부부의 노후 자금은 괜찮을까?」라고 위험을 생각하고, 피하고 싶어집니다. 또한 자산이 있더라도 체력 승부의 육아 기간에 남편은 50대 중반이라는 현실도 밀어붙일 것이다.

 

상당한 나이차이가 있고 여성이 어릴 경우, 부모의 반대로 파담이 되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육아의 타이밍과 남성 측의 부모의 개호의 타이밍이 겹치는 것을 우려하는 부모님도 많을 것입니다. 사실, 남성의 부모의 개호를 아내가 담당하는 것은 적어지고 있습니다만, 육아나 개호에 대해서는 확실히 협의합니다. 초기 단계에서 부모와 교류, 관계를 깊게하고 설득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공동 시대, 남성 40세는 "혼활의 절벽"

이 해의 나이차이 결혼 연예 뉴스가 있으면, 현상을 이해하지 못한 40세~50세, 혹은 그 이상의 남성이, 20세 이상 연하의 여성을 희망해 결혼 현장에 쇄도합니다.

 

확실히 10년 전에는 그러한 매칭도 자주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여성이 장래를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어, 경제력이 있어도 그것만으로는 나이차이 리스크를 극복할 수 없게 되어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 여성이 고연수입을 희망한 결과로서 나이차이가 있는 상대와 매칭했지만, 세대차이가 있는 가치관이나 태도로부터, 「회사의 상사처럼 보입니다. 결혼 상대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라고 하는 분도 적지 않습니다.  데이트에서도 상담없이 코스 요리를 예약하고 「한턱낸다」라는 태도가 모라하라처럼 느꼈다고 싫어하는 여성도 있습니다.

 

남성이 나이를 먹어도 경제력ㆍ포용력ㆍ용모의 장점 등 모두를 가지고 있고, 고압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도 없이 가치관이 오래되지 않았다. 여성이 연령 이상으로 정신 연령이 높고, 세대간 차이가 없는, 혹은 세대간의 차이를 아늑하게 생각한다. 그 2개가 모여서 처음으로 성립되는 것이 나이차이 결혼입니다.

 

이러한 조건의 일반 남성은 매우 적기 때문에, 상기를 만족시키는 연예인과는 달리, 일반 사회에서는 40대 이상이 되면 남성도 현실은 어려운 것. 남성에게도 「40세」가 하나의 "혼활의 절벽"이 되어 있는 것을 전합니다

 

https://news.yahoo.co.jp/expert/articles/af1ca0b152363c0b63eeefdc1907f4b2e30e55d7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인샷 X 더쿠💜] 에스테틱급 피부 관리를 홈케어로 느껴보세요! 셀인샷 #직진세럼 체험 이벤트! 166 06.13 10,75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01,51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68,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09,03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29,7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49,6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32,4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0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84,7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91,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2237 이슈 피지컬 쩌는 청청셋업 입은 라이즈 성찬 5 15:39 200
2432236 이슈 인생 헤어스타일 찾은 것 같은 최근 강민경 2 15:38 915
2432235 이슈 요즘 일본여돌 중에 안하는 그룹 많아진 이벤트.jpg 7 15:38 603
2432234 이슈 전근대 시절 양반들도 마음껏 못먹은 귀한 음식들 15:38 356
2432233 이슈 베네피트 모델 재계약한듯한 태연 4 15:37 596
2432232 이슈 유튜브 조회수 21억 넘은 이 노래를 몇 명이나 아는지 궁금해서 올려보는 글.jpg 1 15:37 430
2432231 이슈 주현영 “손흥민=신 같은 느낌, 아우라에 압도 당해”(밥이나 한잔해) 15:36 210
2432230 유머 페미한테 점령당한 메이플 25 15:36 799
2432229 이슈 전작이 청순 컨셉이어서 더 당황한 컨셉 아예 바뀐 여돌 1 15:35 491
2432228 이슈 스타워즈 지리는 장면....gif 1 15:35 288
2432227 유머 최현우 마술사가 알면서도 "어느 한국?"이냐고 물어보는 외국인 멕이는 방법 1 15:35 265
2432226 유머 수치사로 죽고싶다......jpg (약스압) 16 15:34 1,076
2432225 유머 마지막에 " 오 " 라는 댓글이 달릴 음짤.gif 39 15:33 1,132
2432224 기사/뉴스 "165억 사업비 어디에 썼나, 학생 수만명 바가지 왜 씌웠나" 15:32 616
2432223 이슈 버추얼 아이돌이 추천하는 국내 핫플, 명소 1 15:30 559
2432222 기사/뉴스 [단독] 10년 가까이 다닌 병원 의사가…“얼굴부터 나체사진까지 다 있었다” 24 15:30 2,208
2432221 기사/뉴스 개봉 이틀 만에 33만명 ‘인사이드 아웃2’, 주말에만 40만명↑ 본다 1 15:30 178
2432220 유머 야식을 참기위해 엄마에게 같이 자달라고 부탁한 고준희 1 15:29 810
2432219 이슈 리한나가 최근 화보에서 레퍼런스한 전설의 드랙퀸 7 15:29 1,120
2432218 이슈 주춤하다 감 잡았다고 팬들 반응 좋은 소형 기획사 4 15:28 1,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