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연대 기숙사 화단서 금간 벽돌 발견…'붕괴 의혹' 논란
6,430 15
2024.05.20 20:33
6,430 15

fYgZpW

VCnwzh


[서울=뉴시스]이주영 인턴 기자 =

일부 연세대 학생이 기숙사가 붕괴할 것 같다는 우려를 제기한 가운데, 실제 건물 외부 화단에 지반이 내려앉으며 벽돌이 갈라진 듯한 모습이 발견됐다.

20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연세대 신촌캠퍼스에 위치한 기숙사 우정원 화단에 금이 간 사실이 확인됐다. 우정원 정문 오른쪽 외벽에 붙어 있는 화단은 건물 마감재와 동일한 벽돌로 이뤄져 있었다. 이날 오전 확인한 결과, 벽돌이 갈라져 있었고 해당 부분 지반은 미세하게 내려앉아 있었다.


중략...




기사링크 :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40520_0002740938&kakao_from=mainnews


원본 링크가서 기사 보면 짤이랑 사진도 나옴

금간부분 지반도 약간 처진것 처럼 보이고 천장누수도 있다고함 생각보다 심한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깨끗해 x 더쿠🩵] 휴가 필수품 어프어프 디자인 보냉백&비치백 굿즈 구성! <아이깨끗해x어프어프 썸머 에디션> 체험 이벤트 582 06.10 45,53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83,72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39,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81,30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03,5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40,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23,5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01,1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76,2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76,1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72 기사/뉴스 "다음엔 너야"…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살인 예고 경고문 '섬뜩' 19 13:05 1,351
298371 기사/뉴스 콧수염 기른 김구… 한번도 본적 없는 ‘희귀한 한 컷’ 13:04 822
298370 기사/뉴스 분만 '무통·마취' 동시사용 금지에 산모들 분노…정부 "재검토" 9 13:03 468
298369 기사/뉴스 수현 "'히어로' 출연 위해 유명 배우의 할리우드 영화 여주 거절"[인터뷰]② 5 13:02 685
298368 기사/뉴스 "구위 점점 올라온다" 150km 쾅, 이래서 류현진 류현진 하는구나... 한때 ERA 8.36→ 3.75 8 12:58 393
298367 기사/뉴스 대법, ‘부산 또래 여성 살해’ 정유정 무기징역 확정 5 12:54 770
298366 기사/뉴스 ‘노줌마존’ 헬스장 사장 “탈의실서 대변까지 본 고객…어쩔 수 없었다” 135 12:50 8,874
298365 기사/뉴스 장기용 "우울증 걸린 초능력자, 어머니가 걱정…12㎏ 감량까지" [N인터뷰] 1 12:49 680
298364 기사/뉴스 "나 코인때문에 힘든데 헤어지자고?"... 연인에 망치 휘두른 20대 15 12:46 1,388
298363 기사/뉴스 '히어로는' 장기용 "모델 시절 함께한 변우석 잘돼 기뻐, 주우재에 감사 문자" [인터뷰①] 5 12:45 1,001
298362 기사/뉴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길 잃은 치매노인 감금·추행 60대 징역 5년 5 12:37 530
298361 기사/뉴스 장기용 "천우희, 꼭 작업해 보고싶던 배우…함께한 시간 영광" [N인터뷰] 7 12:29 539
298360 기사/뉴스 '또래 엽기살인' 정유정 무기징역 확정…상고 기각 3 12:15 710
298359 기사/뉴스 NCT WISH, 신곡 'Songbird'로 행운과 사랑 날려 보낸다 8 12:13 469
298358 기사/뉴스 WayV, 'Give Me That' 써클차트 2관왕 달성! 거침없는 상승세를 실감케 했다! 6 12:12 337
298357 기사/뉴스 '권력형 성범죄' 오거돈 전 부산시장, 26일 만기 출소 15 12:09 1,754
298356 기사/뉴스 공정위 “쿠팡, 검색순위 조작해 소비자 속여”…과징금 1400억 원 부과·檢 고발 8 12:08 929
298355 기사/뉴스 꽃 한 송이 꺾었다 검찰에 넘겨진 치매 할머니 384 12:07 32,782
298354 기사/뉴스 "전역" 방탄소년단 진, 미국·멕시코 팬들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만 해도 3개..'초특급 서포트' 13 11:46 1,654
298353 기사/뉴스 SM, '합의서 이행無' 첸백시 고소 "법과 원칙으로 대응"(공식) 39 11:44 2,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