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제국의 상수도 시스템
시내에서 깨끗한 물로 목축이기 가능
인도와 차도가 구분된 로마제국의 길
건너가라고 인도교까지 만들어 둠
시장을 선거로 뽑고 선거 벽보도 만듬
사진은 폼페이 유적지에 남아있는 두음비르(자치 집정관) 선거 벽보
로마제국의 황후(또는 여황제)는 황제와 거의 동격의 권위를 인정 받고 아우구스타라는 칭호를 받았음
동양권과 달리 영어에서 Queen이 여왕과 왕후로 특별히 구별되지 않는 것도 로마제국의 영향임
소피아 대성당에 남아있는 아우구스타의 모노그램
알제리에 남아있는 로마제국의 군사 식민도시 팀가드
식민지 속주 도시도 각잡고 설계함
로마제국의 전성기 영토
서양권에서는 제국과 황제를 칭하려면 직간접적으로 로마제국과 연관되어야 함
(이러저러한 이유로 영국은 황제를 칭한 적이 없음. 대영제국은 공식 명칭이 아니라 그냥 수사적인 표현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