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이상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딸과 함께 사용하는 사무실 사진을 올리며 “4월 19일 첫 사건. 누가 침입한 흔적이 있어. 근데 오늘 또 흔적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번엔 변기가... 혹시나 하고 조용히 있었지만, 오늘 이건 아닌 것 같아”라며 결국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모녀가 함께 쓰는 공간이라서 무섭다는 것.함께 올린 사진에는 누군가 의자를 사용한 흔적, 더러워진 변기 등 달라진 사무실 모습이 담겼다.
https://adenews.imbc.com/M/Detail/418198#_mobwc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