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슬리피도 허경환도 "저 아니에요".. 김호중 술자리 동석 루머 부인
9,438 16
2024.05.20 01:44
9,438 16
kkSIgc

개그맨 허경환에 이어 래퍼 슬리피가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김호중과 술자리를 함께했다는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19일 슬리피의 소셜 계정엔 "나 아니다. 다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슬리피는 또 딸을 품에 안은 사진과 함께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루머를 일축했다.


이는 앞서 허경환이 게시한 글을 그대로 패러디한 것. 뺑소니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호중이 사고 직전 유흥주점에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인 가운데 래퍼 출신의 가수 A씨와 유명 개그맨 B씨가 동석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허경환과 슬리피가 의심을 받았다.


https://naver.me/5PsmETax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X 더쿠💛]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676 06.06 67,94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58,37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01,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42,89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70,3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26,4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12,5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391,8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58,4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61,5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74 기사/뉴스 '등록금 전액 지원' 홍보만 믿었는데‥걷어 차인 '희망사다리' 1 01:32 246
298173 기사/뉴스 의협회장 “교도소 갈 만큼 위험 무릅쓸 중요한 환자 없다” 11 01:23 1,118
298172 기사/뉴스 하이브 왜 이러나...빌리프랩 영상 역풍 속 하락 마감 9 01:18 1,076
298171 기사/뉴스 번지수가 틀렸다 - 우리시대 혐오에 대하여 3 00:49 836
298170 기사/뉴스 "100% 한국에 들어옵니다"... 잇몸으로 담배 피운다는 미국 Z세대 근황 / 스브스뉴스 <- 입속에 넣는 니코틴패치 18 00:39 1,902
298169 기사/뉴스 '욕설난무' 남북전 성사되나…북한, 미얀마 4-1 대파→3차 예선 진출 4 00:32 782
298168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진 전역 D-day, 이미 시작된 ‘축제’ 48 00:06 1,942
298167 기사/뉴스 "레깅스 입고 퇴근하기 민망했는데…" 직장인들에 인기 폭발 [현장+] 26 06.11 8,585
298166 기사/뉴스 KAI-공군, 국산항공기 수출국 초청해 운영 노하우 공유 2 06.11 547
298165 기사/뉴스 최악 가뭄에 잇단 폐사…"방법 없다" 물 찾아 떠나는 사람들 (멕시코) 6 06.11 1,497
298164 기사/뉴스 '17일 결혼' 김진경 "♥김승규와 몸 관리 경쟁..재미나게 살게요" 3 06.11 4,397
298163 기사/뉴스 “출산 통증 그대로 느끼라고요?” 복지부 지침에 산모 반발 34 06.11 4,209
298162 기사/뉴스 '등록금 전액 지원' 홍보만 믿었는데‥걷어 차인 '희망사다리' 14 06.11 2,689
298161 기사/뉴스 "액트지오 대표, 히딩크 닮았으니 사기꾼 아냐" 증권가 '발칵' 43 06.11 3,267
298160 기사/뉴스 박민 KBS 감사실 '물갈이 인사'‥법원 "독립성 해쳐" 제동 3 06.11 542
298159 기사/뉴스 파킨슨병 학회 “‘맥페란’ 처방 의사 유죄 판결, 의사들 필수의료 더 기피할 것” 10 06.11 1,104
298158 기사/뉴스 [MBC 단독] "한국 재생에너지 없어도 너무 없다"‥아마존 8조 투자 흔들 16 06.11 1,468
298157 기사/뉴스 "제발 살아달라" 필사적으로 매달린 여고생…소중한 생명 구했다 17 06.11 3,574
298156 기사/뉴스 [속보] 말라위 부통령 탑승 군용기 추락…10명 전원 사망 13 06.11 4,990
298155 기사/뉴스 고준희, 6년 만에 버닝썬 해명..“소속사의 방치, 인정한 꼴이 돼버렸다”(아침먹고가) 243 06.11 69,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