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졸업' 정려원X위하준, 서정연 계략에 위기…단 1명 위해 강의→전교 1등 반전 [종합]
3,830 3
2024.05.19 23:03
3,830 3
kDOLdJ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졸업' 정려원과 위하준이 서정연의 계략에 빠져 위기를 겪었다.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졸업' 4회에서는 서혜진(정려원 분)과 이준호(위하준)가 한 명의 학생을 위해 맛보기 강의를 진행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혜진은 이준호와 맛보기 강의를 준비했고, "작가 설명 빼. 어차피 시험은 교과서 안에서 나오게 돼 있어. 그런 이야기할 시간 있으면 차라리 어휘 풀이를 하나 더 해. 학교 출제 경향 제대로 본 거 맞아?"라며 쏘아붙였다.


YUREty

서혜진은 곧바로 맛보기 강의를 시작했고, "저기 일단 친구 이름이 뭔지 물어봐도 될까?"라며 질문했다. 학생은 이시우라고 말했고, 서혜진은 "고마워. 시우는 박완서 선생님 아니? 교과서 밖의 작품도 읽어본 적 있어? 그전에 박완서 선생의 생애를 잠깐 이야기해 줄게. 펜 내려놔. 필기하지 말자"라며 과거 이준호를 가르칠 때와 같은 스타일로 수업했다.

또 이시우는 집으로 돌아가 친구들과 단체 채팅방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시우는 서혜진과 이준호의 수업을 궁금해하는 친구들에게 '난 옮겨볼 듯. 괜찮았음'이라며 메시지를 전송했다. 그 과정에서 이시우가 휘원고등학교 전교 1등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27687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X 더쿠] 젭티랑 놀아줄 덬 손!! JTBC 새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 눈치 게임 댓글 이벤트👀 806 06.11 21,64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71,70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19,1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65,51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89,6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29,6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21,2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394,8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68,3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68,9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88 기사/뉴스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 도전' 한국, 조편성 최악 시나리오...'호주+요르단+UAE+중국+북한' 21:16 211
298287 기사/뉴스 덴마크, 핵불닭볶음면 리콜…'너무 매워 소비자 해칠 수도' 20 21:07 1,532
298286 기사/뉴스 이렇게 상태 좋은 시신은 처음이에요 13 20:45 2,788
298285 기사/뉴스 [단독] "어차피 못 들어가" 채 해병 중대만 '로프' 제외 3 20:34 748
298284 기사/뉴스 ‘얼차려 사망’ 훈련병 병원 후송때 한 말...“중대장님 죄송합니다” 86 19:47 6,046
298283 기사/뉴스 첸백시vsSM 분쟁 속 유통수수료 뜨거운 감자..“불공정 혜택 無” 7 19:02 1,107
298282 기사/뉴스 “멸종위기종까지” 고래잡이 대상 확대한 일본 정부 39 18:40 1,486
298281 기사/뉴스 한 손에 손녀 안고 40분 동안 매달려계셨던 할아버지 431 18:32 62,016
298280 기사/뉴스 [단독] '유류세 감면' 석달 추가 연장…인하율은 20%대 초중반으로 18:22 726
298279 기사/뉴스 “금메달이라도 땄냐” DJ 예송, ‘국위선양 선처’ 호소에 누리꾼 ‘격분’ 40 18:18 4,199
298278 기사/뉴스 노홍철, 스위스 한 달 살이 대저택 마련했다  44 18:13 8,117
298277 기사/뉴스 바람 잘 날 없는 SM…'NCT 루머' 이은 '첸백시 사태'에 주주만 울상 18 17:57 2,046
298276 기사/뉴스 웨이브 합병 앞둔 티빙 '갑질 논란' 20 17:57 3,929
298275 기사/뉴스 “대구 물가 싸다” 옛말..정말로 임금 빼고 다 올랐다 (대구) 21 17:55 1,663
298274 기사/뉴스 차가원‧MC몽의 정체, 첸백시의 핵이냐 '찐친'이냐 36 17:26 2,803
298273 기사/뉴스 카카오엔터-SM 결합승인 괜찮나?…첸백시 사태로 불거진 ‘불공정’ 의혹 11 17:25 1,527
298272 기사/뉴스 "딥페이크 음란물, 최근 3년 4배 폭증"...SNS '프사'를 노린다 5 17:24 1,283
298271 기사/뉴스 [SC이슈] 어떻게 팝업스토어까지 수출이 돼..글로벌 확장된 '선업튀' 신드롬 23 17:18 1,555
298270 기사/뉴스 경로당 안 가고 탑골공원 가는 이유.jpg 30 17:16 5,157
298269 기사/뉴스 “동성 결혼은 안 된다”…성인 남녀 절반 이상이 반대 774 16:59 36,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