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자중하라!!! 외침
뜬금없이 사악하다!! 외침
52살인데 감정적으로 10대인 아티스트들 인사 안받아줌 ㄷㄷㄷㄷ
자꾸 법률적 사안과 상관없는 이야기를 감정적으로 하다 판사한테 제지당함 ㅠㅠ
아티스트 부모님들이 찾아오니까 대표씩이나 되는 분이 감정적으로 20분이나 지각 ㄷㄷㄷ
거기다가 갑자기 긴 휴가를 주겠다며 1년 6개월 공백기 예고를 감정적으로 함...
+배임이다! 했다가 횡령이다! 했다가 이제는 그 이야기는 쏙 들어가고 뜬금없이 감정적으로 사생활 파고들어서 이야기하는게 넘 감정적이라 안타까움 ㅠㅠ 좀만 더 이성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 사우디 국부라더니 이제는 네이버 두나무라고 하고 자꾸 말바꾸는게 이성적 사고를 하지 못하는거같음.. 안타까움 ㅠㅠ
대기업인데 너무 감정적으로 구는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움
조금만 더 이성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게 참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