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하이브 16층에서 사진도 촬영한 한국경제 기자
10,004 52
2024.05.19 17:01
10,004 52

wnDAfG

하이브 용산 사옥 16층 라이브러리 공간에서 직원들이 음악을 들으며 업무 관련 영감을 얻고 있다. 이솔 기자

 

 

 

https://v.daum.net/v/20230704070101368

 

엘리베이터를 타고 16층으로 이동했다. 2층부터 6층은 레이블별 음악 작업실, 녹음 스튜디오, 안무연습실, 영상촬영 스튜디오, 보컬연습실, 스타일링룸이 있다. 7층부터 16층은 일반 직원들을 위한 사무공간이 있다. 영업 비밀의 이유로 2~15층은 취재가 불가했다. 층마다 안면인식을 해야 출입이 가능할 정도로 보안이 철저했다.

 

 

 

 

 

 

15층까지는 보안 철저해서 못 들어가놓고 어도어가 있는 16층은 가서 친히 사진도 찍음 ㅠㅠㅠ

방탄팬들은 이런 16층이 가고 싶은건가봄. 응원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X 더쿠🤎] 잡티 잡는 NEW 앰플 ✨ <비욘드 엔젤 아쿠아 비타 C 7% 잡티 앰플> 체험 이벤트 330 05.31 34,93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00,56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14,4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71,09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51,5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58,2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21,3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6 20.05.17 3,330,2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96,9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78,5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5623 유머 대나무만 보고 엄마한테 덤비는 후이바오🩷🐼 20:13 69
2425622 이슈 시간이 없다는 기자 vs 이건 중요하다는 민희진 역대급 티키타카(?) / SBS #shorts 3 20:12 252
2425621 이슈 17년전에도 늘 한결같았던 브라이언 3 20:10 503
2425620 이슈 [인터뷰] 강렬한 '쇠 맛' 에스파 "데뷔부터 우리만의 색깔…타이틀 곡도 에스파답게" / JTBC 뉴스룸 20:10 106
2425619 이슈 조회수 500만 넘은 변우석 김혜윤 살롱드립 7 20:08 687
2425618 이슈 오늘 뉴진스 해린 미모 달란트 ㄷㄷㄷㄷ 16 20:08 1,188
2425617 유머 목청 좋은 카리나의 수험생/직장인 ver 모닝콜 ㅋㅋㅋㅋ 3 20:08 255
2425616 유머 선배미와 걸크러쉬 넘쳤던 기자의 노래요청 자르는 정영주 배우 5 20:07 544
2425615 이슈 치킨 부위중 퍽퍽살 부들살 보다 더 호불호 확실할 부위 29 20:06 1,621
2425614 유머 팬 닉넴은 물론 프사 바꾼 거까지 알아보는 라이즈 원빈 10 20:05 798
2425613 이슈 공군 군악대 사이로 보이는 익숙한 얼굴? '배우 이도현' 등장❤️ #백패커2 EP.2 20:05 338
2425612 이슈 할부지가 만져주면 진짜 좋아하던 푸바오gif 13 20:04 1,428
2425611 이슈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퀴퍼 할 때마다 끌올되는 영상...twt 6 20:03 1,432
2425610 이슈 서재페에서 솔로 앨범 노래 선공개한 NCT 재현 10 20:02 874
2425609 유머 야구 경기 보는 데이식스 성진.x 22 20:01 1,212
2425608 유머 상대방이 뭘하든 자신의 개쩌는 음식을 입에 넣어주려는 사람들 23 19:58 3,681
2425607 이슈 20년 전 오늘 발매♬ 유즈 '桜木町/シュミのハバ/夢の地図' 1 19:58 58
2425606 기사/뉴스 김경문 감독 “한화의 감독을 맡게 돼 무한한 영광” 감독 선임 소감을 전했다. 16 19:57 592
2425605 기사/뉴스 금메달 감독 김경문 마지막 기회…3김도 못한 한화 우승 한 푸나 56 19:56 1,063
2425604 이슈 첫 페스티벌에서 "The phantom of the opera" 말아주는 강형호(PITTA) 1 19:55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