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이 시원하네" 입금 후 고경표, 드디어 머리카락 잘랐다
6,186 3
2024.05.19 15:13
6,186 3

QWDrQH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경표가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고경표는 1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셀카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경표는 해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최근 히메컷을 해 '단발머리'를 선보였던 고경표는 이전과 달리 짧게 자른 머리카락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달라진 헤어스타일에 이전보다 살이 더 빠진 모습으로 '입금 후 비주얼'을 선보인 고경표. 이에 팬들은 "속이 시원하네", "너무 잘생겼다" 등의 댓글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고경표는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에 출연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2753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X 더쿠💛]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654 06.06 57,66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44,06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74,8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28,58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45,5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17,2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700,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8 20.05.17 3,381,71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43,8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53,1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07 기사/뉴스 ‘역주행 신화’ VIVIZ(비비지), 대만 단독 콘서트 성료 00:06 9
298006 기사/뉴스 "당장 7월부터 적용? 애 낳기 겁나"‥만삭 임산부들 '부글부글' 00:06 58
298005 기사/뉴스 전직 학원장이 보는 드라마 ‘졸업’…대치동 1타 국어강사 현실 묘사에 사교육계 이해도 높여 06.10 444
298004 기사/뉴스 임성근 전 해병1사단장 "부하들 선처해 달라" 탄원…사고 책임은 부인 2 06.10 319
298003 기사/뉴스 우리은행서 100억 원 규모 대출금 횡령 사고 발생 218 06.10 22,838
298002 기사/뉴스 첸백시 측 “SM, 사건의 본질 왜곡…템퍼링 근거 명확히 밝혀라” 반박(전문)[공식입장] 245 06.10 12,414
298001 기사/뉴스 “소속사가 이런 영상을”…빌리프랩, 고소 진행 상황→민희진 대표의 아일릿-뉴진스 표절 주장 반박 [이슈종합] 12 06.10 1,079
298000 기사/뉴스 한혜진, 온가족 도쿄 여행! 에코백 들고 다니는 수수한 ‘엄마의 순간’..셔츠-숏팬츠룩 5 06.10 4,660
297999 기사/뉴스 정부, 임금체불 지원 예산 2800억 추가 투입 5 06.10 928
297998 기사/뉴스 [단독] RE100 "한국 매우 실망스럽다. 세계시장 잃는 실수 될 것" 49 06.10 8,715
297997 기사/뉴스 루브르 박물관에 유니클로 팝업 열렸다 8 06.10 3,268
297996 기사/뉴스 잘 퍼진 입소문, 열 톱스타 안 부럽네 12 06.10 6,689
297995 기사/뉴스 [단독] 유재석‧유연석 ‘틈만나면,’ 시즌 2 제작 확정…올 가을 첫방 41 06.10 2,660
297994 기사/뉴스 '빌드업 우승' 비디유, 26일 정식 데뷔..'최강 보컬돌' 탄생 1 06.10 832
297993 기사/뉴스 “어머니 치매 갈수록 심해져” SUV 차량 바다 돌진…어머니·형 숨져 228 06.10 36,912
297992 기사/뉴스 '서울의봄' 故 김오랑 유족, 45년 만에 국가에 책임 묻는다 4 06.10 1,459
297991 기사/뉴스 김주현 민정수석 딸, 20살 때 김앤장 인턴‥또 아빠 찬스 논란 32 06.10 4,040
297990 기사/뉴스 해명 나선 산업부 "심해 유전은 처음이라‥" 7월에 첫 시추공 결정 154 06.10 7,971
297989 기사/뉴스 [MBC 단독] 목적지 묻자 다짜고짜 택시기사에게 주먹질‥아찔했던 3분의 질주 7 06.10 987
297988 기사/뉴스 [SC이슈] "법정에서 만나자"..오래 참은 SM, 첸백시 템퍼링에 입 열었다(전문) 43 06.10 4,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