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축구협회의 행정력차이가 여실하게 들어났었다는 한국 vs 캐나다의 제시마치 경쟁
2,884 4
2024.05.19 14:53
2,884 4

축구계에 따르면 연봉을 놓고 입장 차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협회는 현재 클린스만 전 감독 경질 위약금과 천안축구센터 준공 등으로 금전적 여유가 없는 상황이다.

캐나다축구협회 역시 재정적으로 넉넉한 상황은 아니지만, 마쉬 감독과의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캐나다 구단 3곳(몬트리올 임팩트·토론토FC·밴쿠버 화이트캡스) 구단주들의 지원을 받아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했다.

또 몬트리올의 구단주 조이 사푸토와 토론토FC를 소유한 북미 최대 스포츠 기업 메이플 리프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등의 거액 지원과 함께 수많은 개인 기부자의 지원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과 캐나다 두 축구협회의 행정력 차이에 대한 팬들의 비판 목소리가 커졌다.


.......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3/0012553778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X 더쿠💛]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648 06.06 55,08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40,2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70,9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25,22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43,1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14,6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698,5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8 20.05.17 3,378,8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42,7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53,1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89 기사/뉴스 세월호 참사 10주기 애도 영화 '목화솜 피는 날', 1만 관객 돌파 19:45 81
297988 기사/뉴스 "더 생생하게"..'하이재킹', 4DX 특별 포맷 상영확정→포스터 2종 공개 2 19:43 75
297987 기사/뉴스 기안84, 유태오와 미국 진출…​​'태계일주' 스핀오프 '음악일주' 제작 확정 [공식입장] 9 19:42 451
297986 기사/뉴스 "K드라마 자막 해석해 줘"…팬심에 월 이용자 2000만 돌파한 서비스 4 19:31 1,253
297985 기사/뉴스 아이브, 첫 월드투어 피날레는 체조 경기장..8월 앙코르 공연 확정 8 19:25 264
297984 기사/뉴스 한국형 신데렐라의 변신, 대놓고 속물로 간다...티빙 드라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2 19:25 521
297983 기사/뉴스 운전 중인 女 택시 기사 목 조른 남성, 도주 후 숨어있다 체포 3 19:25 348
297982 기사/뉴스 "요리는 귀찮고 외식비는 겁난다"…5년 만에 10배, 폭풍 성장한 '밀키트' 2 19:23 517
297981 기사/뉴스 "금품 요구하다 살해"‥경찰, '파주 남녀 4명 사망 사건' 수사 종결 방침 1 19:23 363
297980 기사/뉴스 '히어로는' 천우희, 막촬에 눈물 "작품 끝나고 운 적 없었는데...힐링+행복" 7 19:22 368
297979 기사/뉴스 즉석만남 거절당할 때마다 여성 지갑 훔친 30대 입건 13 19:18 1,293
297978 기사/뉴스 액트지오 체납 논란‥ 산업차관 "계약 시 몰라‥정부 대표해 죄송" 19 19:15 701
297977 기사/뉴스 [단독] "노후 파산 막는다"…퇴직연금, 모든 사업장에 의무화 21 19:13 1,790
297976 기사/뉴스 '21년 지났는데?' 소시에다드 단장 깜짝 발언, "쿠보는 이천수와 달라…마케팅용 아니다" 10 18:41 657
297975 기사/뉴스 “사귀던 사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여성에 칼부림…50대 체포 11 18:25 1,019
297974 기사/뉴스 비계가 80%…알리 익스프레스서 구매한 ‘삼겹살’ 대참사 28 18:21 2,382
297973 기사/뉴스 91세 억만장자의 두 얼굴 ‘충격’…‘40여년간 성폭행’ 혐의 18:20 1,398
297972 기사/뉴스 “지숙아 고생 많았어” 이두희, 횡령·사기 무혐의 심경 [전문] 10 18:09 4,008
297971 기사/뉴스 가족 시트콤인 줄 알았던 ‘연애남매’ 막판에 호러물 됐다[TV보고서] 10 18:06 1,590
297970 기사/뉴스 [속보]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제재규정 없어" 407 17:58 14,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