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현무, 23번째 고정예능은 박명수와 하나..게스트=송중기?(‘사당귀’)
2,608 2
2024.05.19 11:48
2,608 2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 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X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 순간 최고 시청률이 7%까지 치솟으며 106주 연속 전 채널 동 시간대 예능 1위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19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박명수가 ‘박명수의 콜센터’ 프로그램 제작에 대한 의지를 불태운다. 그도 그럴 것이 전현무가 작년에 고정 프로그램을 무려 22개를 한 것에 반해 박명수는 “나는 지금 ‘사당귀’ 하나밖에 없어”라며 고정 프로그램에 대한 욕망을 드러낸 것.

급기야 박명수는 전현무에게 “콜센터 어때? 콜센터 프로그램을 만들자”라고 말하고, 박명수의 제안에 솔깃해진 전현무가 “저의 23번째 프로그램은 ‘박명수의 콜센터’군요?”라며 남다른 관심을 드러낸다고. 이렇게 마음이 통한 두 사람이 손을 잡고 ‘박명수의 콜센터’ 제작에 돌입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와 함께 박명수는 “나 아는 영화배우 많아”라고 운을 뗀 뒤 “차승원에게도 바로 연락돼”라며 그와의 친분을 자랑한다. 여기에 “며칠 전에는 사우나에서 송중기를 만났다. 다 벗고 있는데 ‘형님’이라면서 인사를 하더라. 얼굴이 너무 작은데 너무 잘 생겼더라”라며 송중기와 사우나에서 조우한 비하인드를 덧붙여 모두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다고.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079535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X 더쿠💛]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645 06.06 54,44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40,2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67,4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24,48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43,1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14,6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697,5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8 20.05.17 3,378,8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42,7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52,2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75 기사/뉴스 “지숙아 고생 많았어” 이두희, 횡령·사기 무혐의 심경 [전문] 18:09 516
297974 기사/뉴스 가족 시트콤인 줄 알았던 ‘연애남매’ 막판에 호러물 됐다[TV보고서] 5 18:06 422
297973 기사/뉴스 [속보]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제재규정 없어" 95 17:58 1,850
297972 기사/뉴스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지원사업 1 17:57 621
297971 기사/뉴스 빌리프랩, 민희진 대표 상대 민사소송 제기…“아일릿에 단 한마디 사과·반성 없어” 178 17:53 7,634
297970 기사/뉴스 법원은 왜 ‘민희진 손’ 들어줬나···“아일릿 표절·뉴진스 차별 등 근거있어” 28 17:52 1,247
297969 기사/뉴스 운전 문화에 녹아있는 성 차별...'언니'와 함께 극복해요 4 17:46 1,123
297968 기사/뉴스 핫게간 카데바 클래스 기사 9 17:41 1,911
297967 기사/뉴스 가족 시트콤인 줄 알았던 ‘연애남매’ 막판에 호러물 됐다[TV보고서] 113 17:34 9,092
297966 기사/뉴스 영화 ‘원더랜드’에 사활 건 투자배급사 ‘에이스메이커’ 21 17:24 1,850
297965 기사/뉴스 영화『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오릉성』 공개 59일간 흥행 수입 146억엔 돌파 17:13 392
297964 기사/뉴스 ‘동해 원유’ 검증단 교수가 액트지오 대표 논문 공동저자…검증 객관성 문제 없나 5 17:12 567
297963 기사/뉴스 차가원 회장 "나와 백현·MC몽, 가족 이상으로 가까운 사이" 313 16:59 29,068
297962 기사/뉴스 日, ‘2040 에너지 계획’ 통해 원전 확대 가능성 4 16:58 389
297961 기사/뉴스 결승선 10m 앞 세리머니 하다…날아간 동메달 18 16:55 2,656
297960 기사/뉴스 일본 우쓰노미야대학, 대중교통 탑승 로봇 배송 실증 실험 실시 7 16:54 617
297959 기사/뉴스 [종합] "모든 것 증명한 이정재"…'애콜라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93% 기록..이정재 제다이 성공 16 16:47 1,698
297958 기사/뉴스 '불닭볶음면' 태국 홍보부스에 떡하니 설치된 일본 신사 기둥문 26 16:47 3,321
297957 기사/뉴스 5일 전 급조한 ‘액트지오’ 한국 홈페이지…1년 후 사용 종료 19 16:45 1,943
297956 기사/뉴스 ‘음주측정 거부’ 김정훈, 벌금 1000만원 확정 12 16:44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