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공시생을 희화화하는 것을 본 노량진 1타 국어 강사의 인터뷰 내용.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약자를 비하와 조롱의 소재로 쓰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할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