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하이브 음반 '땡겨쓰기'도 아니고 음반 '사재기'일 가능성이 높아짐
44,077 521
2024.05.17 13:48
44,077 521

민희진 대표는 “‘음반 밀어내기’ 없이도 음반 판매량이 높은 뉴진스 같은 그룹에도 타 그룹의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서 권유했을 정도인데 다른 그룹은 어떠했겠냐”며 “이는 하이브의 심각한 윤리의식 부재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미 하이브 레이블 내 만연한 일로 알고 있다만, 자회사에 대해 반품 조건부로 거래한 내역이 있는지 여부를 비롯해 ‘음반 밀어내기’로 보일 수 있는 거래가 있는지를 강도 높게 조사하고 투명하게 처리해 엄중하게 대처해 주시길 말씀드린다”고 했다.

 

음반땡겨쓰기는 미리 확보해서 무한 팬싸로 팬들 등골 갈리는거라 일반 사재기랑은 다름 그래서 법원 피셜로도 땡겨쓰기는 '편법'이고 사재기는 '불법'으로 간주됨

반품 조건부 거래내역이 있으면 땡겨쓰기가 아니라 '사재기'인거라 더 큰거 올듯

 

 

 

목록 스크랩 (2)
댓글 5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비타민C + 레티놀의 혁신적인 결합! #투명모공세럼 <비타티놀 세럼> 체험 이벤트 553 06.03 44,20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87,6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12,3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66,00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52,7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781,7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1 20.09.29 2,655,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60,6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917,0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11,0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7276 유머 친구가 동사무소 근무하게 된 공무원인데 3 17:57 698
2427275 정보 풀체인지가 내년인데 판매량 추이가 ㄹㅇ 또라이인 셀토스 근황 2 17:55 506
2427274 이슈 쿨매트 위에서 선풍기 바람 쐬는 꽃분이.ytb 3 17:54 383
2427273 이슈 합성같이 찍힌 아이들 슈화, 미연 목격짤 3 17:52 1,148
2427272 유머 한국 트위터에서 실망이라고 말 나오고 있는 리한나...jpg 6 17:52 1,709
2427271 이슈 오늘 팬싸에서 인간 완두콩같은 귀여운 뉴진스 하니.jpg 9 17:52 523
2427270 이슈 얀 _ 그래서 그대는 (2002) 1 17:51 55
2427269 유머 편의점에서 왕뚜껑 국물까지 맛있게 먹음.jpg 13 17:49 2,418
2427268 기사/뉴스 "전세금 못 받았는데... 200억 원 사기 치고도 최대 징역 10년?" 4 17:48 351
2427267 이슈 [KBO] 중계에 잡힌 핫가이 46 17:44 3,504
2427266 이슈 동남아 음식의 양대산맥.jpg 139 17:41 7,720
2427265 이슈 이대휘 인스타업뎃 "Take me back to #vegas 🇺🇸" 2 17:39 340
2427264 이슈 [KBO] 동점 홈런 치고 호응 유도+포효하는 KIA 김도영.gif 51 17:38 2,076
2427263 유머 얘들아 나 템플스테이 왔는데 스님이 냅다 방에 강아지 넣어주심 복지 미쳤음.jpg 42 17:37 6,791
2427262 유머 중간에 어떻게든 삶의 희망을 찾아보려고 발버둥친 흔적이 너무 마음아프다.twt 8 17:36 2,922
2427261 기사/뉴스 여성 폭행해 갈비뼈 부러뜨린 보디빌더 처벌 세지나… 검찰 "더 무거운 형 선고돼야" 10 17:33 966
2427260 기사/뉴스 "싸이 온다" 수만 명 몰린 대학축제서 춤춘 전북경찰청장 "술은 입에 머금었다 뱉어" 14 17:33 2,281
2427259 기사/뉴스 "진짜 선 넘었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아파트 공분 15 17:31 1,839
2427258 이슈 퇴근 시간 3분 전, pc끄는 신입.blind 197 17:31 12,043
2427257 이슈 [EP.1] ※단독※ 광희&정용화 💥일방적 쇼윈도 우정으로 밝혀져(?)💥 대본 파괴한 동갑내기의 찐친토크 | 광집사 3 17:29 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