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한 입을 열며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두둔했다. 또한 앞서 '방시혁이 뉴진스의 인사를 받지 않았다'란 보도를 언급, "인사를 받지 않았다는 것도 사실이다. 멤버들이 밝힌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에서 알 수 있다"라며 각 멤버가 보내온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42,457 270
2024.05.17 11:37
42,457 270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한 입을 열며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두둔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17일 오전 민희진이 모회사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소송 심문기일이 열린다. 이날 민희진은 불참하고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 측이 참석했다.

 

법무법인 세종 측은 하이브가 뉴진스를 차별했다고 주장하며 "'민희진 첫 걸그룹 만들자'면서 채권자(민희진)를 영업했고 이 약속을 어기고 르세라핌을 데뷔시켰다. 뉴진스의 빠른 데뷔를 위해 어도어 설립 후 멤버들을 데려왔다. 뉴진스 데뷔 전 홍보할 때도 '전원 10대' 등 타이틀을 용 못하게 했고 르세라핌이 민희진 걸그룹이 아님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서 '방시혁이 뉴진스의 인사를 받지 않았다'란 보도를 언급, "인사를 받지 않았다는 것도 사실이다. 멤버들이 밝힌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에서 알 수 있다"라며 각 멤버가 보내온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민희진 측은 "채권자 행위는 어도어 뉴진스 전속계약에 따라 침해 방해 행위를 방어할 의무가 있다. 주주 간 계약이 있어도 하이브에 알릴 필요가 있다. 채권자 행위는 전관을 위반한 사실이 전혀 없다"라며 "2024년 뉴진스 앨범이 발매 예정이고 월드 투어가 예정돼 있다. 뉴진스는 본인들이 많은 걸 할 수 없다고 채권자와 같이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는 뉴진스 팬들도 인정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4월 16일 이후 하이브가 뉴진스의 긴 휴가를 언급했다. 뉴진스 멤버들과 법정대리인은 공포에 떨 수밖에 없다. 민희진 해임은 본인뿐만 아니라 뉴진스, 어도어, 민희진에게도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초래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https://v.daum.net/v/20240517112812940

 

 

 

TuZHiv

 

 

 

오늘 법정에서 카톡 공개된듯

그래서 하이브가 더러운 언플하는 거 개새끼들

목록 스크랩 (0)
댓글 2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더쿠💜] 에이지투웨니스 더쿠에 첫인사드립니다🙌 글래스 스킨 에센스 팩트 2종 체험 이벤트 350 00:06 11,83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87,6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10,8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66,00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51,4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781,7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1 20.09.29 2,655,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60,6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917,0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11,0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7269 기사/뉴스 "전세금 못 받았는데... 200억 원 사기 치고도 최대 징역 10년?" 17:48 26
2427268 이슈 [KBO] 중계에 잡힌 핫가이 18 17:44 1,585
2427267 이슈 동남아 음식의 양대산맥.jpg 44 17:41 1,779
2427266 이슈 이대휘 인스타업뎃 "Take me back to #vegas 🇺🇸" 17:39 217
2427265 이슈 [KBO] 동점 홈런 치고 호응 유도+포효하는 KIA 김도영.gif 38 17:38 1,359
2427264 유머 얘들아 나 템플스테이 왔는데 스님이 냅다 방에 강아지 넣어주심 복지 미쳤음.jpg 33 17:37 4,756
2427263 유머 중간에 어떻게든 삶의 희망을 찾아보려고 발버둥친 흔적이 너무 마음아프다.twt 5 17:36 2,187
2427262 기사/뉴스 여성 폭행해 갈비뼈 부러뜨린 보디빌더 처벌 세지나… 검찰 "더 무거운 형 선고돼야" 8 17:33 700
2427261 기사/뉴스 "싸이 온다" 수만 명 몰린 대학축제서 춤춘 전북경찰청장 "술은 입에 머금었다 뱉어" 12 17:33 1,664
2427260 기사/뉴스 "진짜 선 넘었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아파트 공분 10 17:31 1,306
2427259 이슈 퇴근 시간 3분 전, pc끄는 신입.blind 64 17:31 4,884
2427258 이슈 [EP.1] ※단독※ 광희&정용화 💥일방적 쇼윈도 우정으로 밝혀져(?)💥 대본 파괴한 동갑내기의 찐친토크 | 광집사 2 17:29 437
2427257 이슈 반려견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 '댕플스테이' 16 17:29 1,665
2427256 유머 식탐 자체가 별로 없는 에스파 윈터 집안 14 17:28 1,565
2427255 기사/뉴스 호주 석유회사 영일만 가스전 철수 논란에…정부 "사실 아냐" 13 17:27 996
2427254 이슈 애플서비스센터 완전 건강센터임 4 17:26 1,423
2427253 유머 꿈의 고양이 1 17:26 806
2427252 유머 조카 둘 데리고 지하철 탔는데 3명이 됐어... 17 17:23 5,107
2427251 이슈 [KBO] 구속 150 아니면 1R에 명함도 못 내민다는 25드래프트 고교 올스타 투수들 8 17:22 1,412
2427250 이슈 매년 조금씩 하와이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한반도 3 17:22 3,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