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다음엔
“술을 입에 머금기는 했지만 목으로 넘기지는 않았다” 나오려나?
공권력 ㅈ 됨
김 씨는 사건 직전 서울 강남구의 소재 유흥 주점을 들른 것으로 확인됐는데, 경찰 조사에서 "술잔에 입은 갖다 댔지만 마시진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경찰은 김 씨의 범행 은닉을 공모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소속사 대표, 본부장을 범죄은닉교사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와 소속사 대표, 매니저 등 4명의 자택과 소속사 사무실을 상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한 경찰은 당시 김 씨와 술자리에 동석한 인물을 상대로도 조사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https://v.daum.net/v/2024051614342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