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호중 측 "매니저, 자의로 블랙박스 메모리칩 파손했다"
30,166 207
2024.05.16 15:43
30,166 207

가수 김호중의 뺑소니 혐의가 가려질 결정적 증거인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칩이 파손됐다고 밝혀졌다.

16일 김호중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김호중의) 사고 당시 현장에 도착했던 매니저가 김호중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칩을 자의로 빼서 파손했다"고 밝혔다.

김호중 매니저가 증거 인멸의 행동을 함으로써 김호중의 뺑소니 혐의, 음주운전 혐의 등을 입증할 핵심 단서는 사라지게 됐다. 경찰은 최대한 사고 장소 근처의 CCTV, 김호중과 매니저의 통화 녹취록 등을 증거로 기대 수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진로 변경 중 마주 오던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를 받고 있다.

 

https://m.starnewskorea.com/view.html?no=2024051614331416965&shlink=tw&ref=

목록 스크랩 (0)
댓글 2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비타민C + 레티놀의 혁신적인 결합! #투명모공세럼 <비타티놀 세럼> 체험 이벤트 513 06.03 37,26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78,23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93,2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42,83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28,6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777,8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1 20.09.29 2,647,4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49,6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914,4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01,2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54 기사/뉴스 동해 공동 탐사했던 호주 업체는 철수…“장래성 없다” 결론 8 06.05 1,039
298153 기사/뉴스 "동영상게임 시끄럽다" 야단치는 70 노모 흉기 살해 47살 美남성, 징역 40년형 4 06.05 918
298152 기사/뉴스 [단독] 새벽 들이닥쳐 4시간 폭행…영상 내자 "증거 불충분" 15 06.05 2,473
298151 기사/뉴스 대낮에 사라진 대형 컨테이너…황당 중고거래 사기 5 06.05 1,144
298150 기사/뉴스 "축의금 대부분 22만원, 222만원도 2명"…홍진호, 결혼 2개월만 2세 겹경사[유퀴즈](종합) 12 06.05 2,185
298149 기사/뉴스 천우희, 밀양 성폭행 다룬 ‘한공주’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위로받길” (유퀴즈) [MK★TV픽] 1 06.05 1,097
298148 기사/뉴스 '이천의 명물' 천우희 "母는 유명 쌀밥집 운영, 父는 도예"(유퀴즈) [TV캡처] 8 06.05 1,959
298147 기사/뉴스 “간장 가격도 11% 넘게 오른대”…이달부터 식품가격 또 줄줄이↑ 4 06.05 668
298146 기사/뉴스 특별히 기억에 남는 팬의 반응이나 말이 있다면? ‘나(김혜윤)를 너무 사랑하지만 자기의 사랑이 (내가 받는 사랑 중) 제일 작은 사랑이면 좋겠다’ 20 06.05 1,437
298145 기사/뉴스 베트남 며느리 성폭행하려던 80대 男…남편은 "신고하면 같이 못 살아" 38 06.05 3,364
298144 기사/뉴스 '윤동희 3안타 4타점+한현희 역투' 롯데, KIA 9:3 격파 '위닝 예약+3연승'[광주 리뷰] 9 06.05 640
298143 기사/뉴스 [단독] 치과의사·인플루언서 이수진, 치과 폐업 후 '선결제 먹튀' 의혹 휘말려 9 06.05 5,400
298142 기사/뉴스 임요환 "페이커, 내 모습 보는 것 같아…너무 올바르다" 8 06.05 1,622
298141 기사/뉴스 ‘라디오쇼’ 박명수 “나이 드니 뒷짐 지고 단어 까먹어..’기부채납’을 ‘재능기부’라고” 고백 [종합] 1 06.05 432
298140 기사/뉴스 김가연, 깜짝 등장 “유재석 스케줄 맞춰, ♥임요한과 결혼” (‘유퀴즈’) 7 06.05 2,039
298139 기사/뉴스 '유퀴즈' 홍진호 "빨리 찾아온 2세, 출산 예정 11월 11일·쌍둥이 NO" [TV캡처] 14 06.05 2,462
298138 기사/뉴스 현충일 오전 10시에 1분간 묵념사이렌 울린다 4 06.05 829
298137 기사/뉴스 뉴진스, 악플에 칼 빼들었다 "법정 대응..선처·합의 없어" (공식)[전문] 7 06.05 555
298136 기사/뉴스 [MBC 단독] 김여사 "직접 주문" 진술서‥1심 "주가조작 일당이 운용" 6 06.05 927
298135 기사/뉴스 임성근, 내용은 늘었는데 혐의자에서 제외‥보고서 3개 비교 06.05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