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찬원, 남다른 모교 사랑..스승의 날 맞아 모교에 24개 감사 화환
7,210 13
2024.05.15 08:14
7,210 13
ASBxmy
SLzMRk
NMvfdb

가수 이찬원이 스승의 날을 맞아 모교 은사들에게 24개의 화환으로 감사를 전했다.

15일 경원고등학교에 따르면, 이찬원은 최근 대구광역시 달서구 경원고에 24개의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이찬원이 스승의 날을 맞아 24개의 화환으로 고교시절 교사들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한 것.

이찬원의 선물에 모교 교사들은 기쁘고 뿌듯해했다고 경원고는 밝혔다.


이찬원은 평소 모교와 학창시절 자신을 아꼈던 교사들을 자주 언급하며 남다른 모교 사랑을 보였다.

팬들도 이찬원의 모교 사랑에 힘을 보태왔다. 이찬원 글로벌팬카페 회원들은 앞서 경원고가 산사태로 수해를 당했을 당시 1000만 원을 모금, 전달하기도 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https://naver.me/FZWRtcvx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이X더쿠🩵] 화해 비건 1위 수분크림 <어성촉촉크림> 체험 이벤트 274 05.30 23,70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71,71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91,9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16,07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12,2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45,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08,6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3 20.05.17 3,312,7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81,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58,5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78 기사/뉴스 대통령실 “언급 없었다” vs 이종섭 측 “어떻게 이런 일이” 19:16 45
297477 기사/뉴스 혜리 "실물 잘생긴 배우? 무조건 변우석" [혤's 클럽] 17 18:57 1,436
297476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7년후 원하는 삶 살길, 회사 이익 위한 재계약 폐단” 46 18:56 3,368
297475 기사/뉴스 강남, 13kg 감량 성공 다이어트 비법은 전현무?! 18:54 1,183
297474 기사/뉴스 전현무, 박나래 스몰 사이즈 원피스 착용에 “나래 만세”(나 혼자 산다) 5 18:51 1,946
297473 기사/뉴스 의협 “내달 동네병원 참여하는 총파업 돌입” 37 18:48 1,338
297472 기사/뉴스 혜리, 차려입은 변우석에 어색 "매달 보는 사이..추리닝 입고 만나" [혤's 클럽] 17 18:43 3,202
297471 기사/뉴스 “에어리즘 싸게 사자”유니클로 40주년 감사제 31일부터 개시 21 18:42 1,492
297470 기사/뉴스 "라덕연 언급은 즉흥적"…'SG발 주가폭락 사태' 임창정, 불기소 처분 18:41 208
297469 기사/뉴스 변우석 "'선업튀' 신드롬 예상 못해…어리둥절하고 실감 안 나" (혤스클럽) 6 18:37 855
297468 기사/뉴스 롯데에 찾아온 희소식, '부상병' 손호영-정훈 실전 복귀 "다음주 화요일 합류 고려" [부산 현장] 5 18:30 294
297467 기사/뉴스 [속보] 北 오물풍선 등…정부 "도발 멈추지 않으면 감내하기 힘든 조치 취할 것" 34 18:28 1,262
297466 기사/뉴스 '사직구장에 카리나 뜬다' 롯데, 6월 7~9일 홈 3연전 ‘부산시리즈’ 개최...9일 카리나 시구 6 18:25 679
297465 기사/뉴스 생후 7개월 아들 살해 후 창밖 뛰어내린 친모…법원 ‘집유 선처’ 왜? 13 18:24 1,289
297464 기사/뉴스 [단독] 모녀 살해범 검거. 피해자가 이별 통보하자 범행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17 18:23 1,416
297463 기사/뉴스 민희진 변호사 "해임 사유 단 하나도 없었다…감사 이유도 NO" 8 18:22 1,511
297462 기사/뉴스 '세수 펑크'인데…정치권 稅개편에 난감한 기재부 1 18:21 334
297461 기사/뉴스 무리한 감사, 시총 1조 날렸다…주주들 피눈물 5 18:18 1,522
297460 기사/뉴스 변호사 "강형욱, 직원 메시지 열람 사생활 침해 여지…사후 동의받았지만" 5 18:15 837
297459 기사/뉴스 베이비몬스터, 감각적 그루브로 완성된 'LIKE THAT'…음악팬 '호평' 2 18:15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