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중화요리집에서 간짜장 먹다가 강동원이 생각난다며 강동원에게 유연석이 전화함
간짜장과 짬뽕 맛있다고 꼭 먹으라는 통화ㅋㅋㅋㅋㅋㅋ
유연석은 갑자기 "동원이 형한테 전화를 해봐야겠다. 안 되겠다"면서 강동원에게 전화를 걸었다.강동원이 전화를 받자 유재석은 "우리가 여기 중식집 '강동원'에 우연히 왔다"면서 "진짜 너무 맛있다"고 했다.
강동원이 "예능 찍다 그냥 들어간 거냐? 짬뽕 맛있다 던데"라고 하자 유재석은"간짜장 한번 먹어 봐. 진짜 맛있다"고 했고, 유연석은 "탕수육도 맛있다"고 옆에서 거들었다. 유재석은 "나중에 시간 되면 꼭 와보라"면서 중화 요리 소재로 꽉 채워진 대화를 나눠 웃음을 자아냈다.
https://twitter.com/YOOYEONSEOKcom/status/1790401139483238406?t=TlXLOXSJecNcjVh4fN1CYA&s=19
강동원 중화요리집에서 강동원생각난다며 전화한 유연석도 웃기고 자기도 가야겠다는 강동원도 웃긴 통화 풍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화요리집에서 냅다 전화한 유연석과 자기이름 중국집에 가보겠다는 강동원이 웃겨서 올림 나는 이 중화요리집과는 무관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