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틈만 나면,’ 안보현, 187cm 큰 키로 야성미 폭발[오늘TV]
4,305 1
2024.05.14 16:04
4,305 1


  5월 14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4회는 틈 친구로 배우 안보현이 출격해 망원동 한강공원 서울함을 지키는 퇴역하신 대령님, 정겨운 동네에서 미술 교습소를 차린 선생님, 해외 출장 간 남편이 혼자 있을 아내를 위해 신청한 태권도 학원장님의 틈새 시간을 함께한다. 이 가운데 안보현과 유연석의 열정이 폭발되며 대혼돈의 미션이 펼쳐진다고 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안보현은 ‘내 아내를 웃게 해달라’라는 태권도 학원장님의 부탁을 받고 태권도 학원으로 향한다. 이들이 받은 미션은 태권도 미트로 풍선을 번갈아 치며 통 안에 넣는 ‘풍선 챌린지’. 안보현은 187cm의 큰 키를 활용해 성큼성큼 태권도장을 누비며 마치 스파링 위 결투 상대를 대하듯 모든 정신을 풍선에 집중시키며 숨겨왔던 야성미를 꺼내 맹폭격을 가한다. 그러나 풍선을 미트로 가격하는 파워뿐만 아니라 방향도 조절해야 하는 것. 안보현은 쉽지 않은 세밀한 풍선 조절에 “’줄넘기 2단 뛰기 100개’ 이런 거 하면 안 돼요?”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보다 못한 유재석은 “보현아 게임 하다 보니 너의 야생 본능이 폭발하는 것 같아”라며 뜻하지 않게 안보현의 승리욕을 달아오르게 만든 ‘풍선 챌린지’에 혀를 내두른다는 전언.

이 가운데 ‘풍선 챌린지’ 도중 유연석이 VAR 판독까지 요청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이날 유연석은 게임을 진행하다 말고 돌연 “이건 소송감이야”라며 분노를 폭발시킨다고 해 이들은 혼돈의 카오스로 빠뜨리고만 ‘풍선 챌린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후 10시 20분 방송.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53477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이X더쿠🩵] 화해 비건 1위 수분크림 <어성촉촉크림> 체험 이벤트 188 00:08 7,66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52,67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73,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90,49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388,7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38,6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0 20.09.29 2,602,4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3 20.05.17 3,297,9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2 20.04.30 3,869,2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48,5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00 기사/뉴스 변우석 이클립스, 21주차 써클차트 3관왕 18 12:57 452
297299 기사/뉴스 제주서 차 전도돼 2명 사상…아이폰 자동 구조요청에 소방 출동 32 12:46 1,864
297298 기사/뉴스 [2장1절] 과일 가게에서 우연히 아는 동생 만난 장민호와 뒷만남(?) 의심하는 장성규 12:27 426
297297 기사/뉴스 천장까지 치솟은 불길에도... 그대로 앉아 식사한 日손님들, 왜? 29 12:27 3,238
297296 기사/뉴스 한양대 에리카 축제 온 팬들 짐 던지고 발로 차던 총학 jtbc 뉴스진출 225 12:17 27,305
297295 기사/뉴스 '다우렌의 결혼' 이주승 "'나혼산' 전현무·박나래, 변우석 팬 내 팬으로 오해"  12 12:09 2,093
297294 기사/뉴스 해명이 독 됐다, '개통령' 강형욱은 돌아올 수 있을까 11 12:01 1,563
297293 기사/뉴스 박명수 "대학 축제 가는데 앞 뉴진스, 뒤 싸이…큰일 났다" (라디오쇼) 19 11:58 1,934
297292 기사/뉴스 '혐한 논란' 장위안 "일부 클립으로 전해져…본래 의도 NO" 해명 [전문] 42 11:55 1,935
297291 기사/뉴스 [사진]이수만 SM 전 총괄 프로듀서,'1년 3개월 만에 공식석상' 38 11:50 4,672
297290 기사/뉴스 다급해진 서방, '러 본토 타격' 금기 깨나…푸틴 "후과 클 것" 3 11:31 781
297289 기사/뉴스 서울 반려견 61만마리, 10집당 1마리…강남 많고 말티즈 인기 17 11:27 1,058
297288 기사/뉴스 네이버, 日 추가압박에 현지 언론 옹호까지...곳곳에 가시밭길 13 11:25 690
297287 기사/뉴스 군 복무 BTS 지민, 부친 통해 경남교육청에 장학금 1억 기부 105 11:21 4,247
297286 기사/뉴스 김재중, 父 투병 고백 "수술 후 완쾌, 건강하신 것만으로도 감사" ('편스토랑') 4 11:20 1,183
297285 기사/뉴스 [뉴컬이슈] 강동원 다음 김수현, 그 다음 변우석 48 11:20 1,811
297284 기사/뉴스 용눈이오름 화장실 2m 내려앉아…"낡고 습기 차 발생" 10 11:14 2,694
297283 기사/뉴스 '스캠코인' 논란 오킹, 정신병원 입원 "사람 살리기 위한 조치" 39 11:10 4,484
297282 기사/뉴스 구성환 “변우석 때문에 모인 사람들 보고 ‘나 터졌구나’ 착각”(다우렌의 결혼) 174 11:02 30,677
297281 기사/뉴스 '0점대 무너져' 이마나가, '4.1이닝 7실점→ERA 1.86' 5 10:53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