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소에 맞춰 구치소 앞 사거리 맞은편에는 "최은순 회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십시오!"라고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 지지자들은 최씨가 출소하자 환호성을 지르며 현수막을 흔들기도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동부구치소에는 기동대 3개 중대 150여 명이 동원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344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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