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자농구, 2024-25시즌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접수.... '일본 국적자' 대상 WKBL 등록 에이전트 통해 신청 가능
7,911 0
2024.05.14 10:27
7,911 0

 

WKBL 등록 에이전트 통해 신청 가능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다음 시즌부터 시작하는 아시아쿼터에 참가할 선수를 모집한다.

 

앞서 WKBL은 제27기 제1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4-25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제도 도입을 결정했다.

아시아쿼터 선발 대상자는 일본 국적자로 제한한다. 일본여자프로농구(W리그) 소속 선수이거나 대학 선수도 가능하다.

각 구단은 아시아쿼터로 최대 2명을 영입할 수 있으며 경기는 1명만 뛸 수 있다.

 

WKBL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는 13일부터 6월10일까지 WKBL 등록 에이전트를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WKBL은 아시아쿼터 선수 선발을 위해 WKBL 등록 에이전트 함께 접수한다.

 

국제농구연맹(FIBA) 에이전트 자격을 소유한 에이전트는 6월10일까지 등록신청서, 서약서, 에이전트 자격증 사본, 여권 사본 등 관련 서류를 WKBL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아시아쿼터선수 선발을 위한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는 오는 6월23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WKB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541430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더쿠💜] 에이지투웨니스 더쿠에 첫인사드립니다🙌 글래스 스킨 에센스 팩트 2종 체험 이벤트 484 06.06 35,41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13,40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38,4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98,28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08,3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798,8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67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7 20.05.17 3,368,6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33,6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35,6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23 기사/뉴스 📺어제 『추적 60분』에 나왔던 쉬고 있는 청년들의 사연📺 1 22:30 591
297822 기사/뉴스 "자식 같아요" 독거노인 지키는 로봇…'돌봄' 대안 되나 12 22:16 1,407
297821 기사/뉴스 '영원한 인기' 푸바오, 중국으로 떠나도 베스트셀러 1위 9 22:07 1,031
297820 기사/뉴스 '콜록콜록'하다 사망까지 간다…1년 새 105배 급증한 '이 병' 19 21:34 6,546
297819 기사/뉴스 경찰, 분리수거장에 신생아 버린 30대 친모에 살인미수 적용(종합) 15 21:30 1,115
297818 기사/뉴스 [단독]흉기 살인 표적 된 노숙자…범인 “환청 듣고 범행” 3 21:25 1,379
297817 기사/뉴스 “윤석열 정부 ‘의료민영화’, 건강보험 빅데이터도 보험사에 넘어갈 판” 42 21:18 1,949
297816 기사/뉴스 “마약 안하겠습니다”…전두환 손자 전우원 ‘홀쭉’ 근황 13 21:03 5,279
297815 기사/뉴스 한강서 놀던 13세 여중생들 끌고간 유흥업소 사장도 성폭행 24 21:00 4,727
297814 기사/뉴스 백화점 식당 주방에 바퀴벌레 '바글바글'…"신고해도 소용없어" 22 20:57 3,895
297813 기사/뉴스 ‘2조 원대 빌트인 담합’ 8개 가구사 1심 유죄…한샘·에넥스 2억 벌금 11 20:50 798
297812 기사/뉴스 美 102세 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 기념식 가는 길에 숨져 20:45 1,161
297811 기사/뉴스 차가원 회장 과감한 투자+MC몽 촉 빛났다…뉴진스 기록 넘은 무서운 신예 배드빌런 441 20:43 30,540
297810 기사/뉴스 "밀키트 함량 속여"…'200억 신화' 장사의신, 유튜브·사업 은퇴 21 20:40 5,077
297809 기사/뉴스 구치소 2평 방안에서 무슨 일이…30대 여성 수형자의 안타까운 죽음 3 20:38 2,532
297808 기사/뉴스 경북 청도군 운문댐 잠수 근로자 2명, 작업 중 사망 15 20:31 2,364
297807 기사/뉴스 다이어트 효과에 노화까지 늦춘다…요즘 MZ들 푹 빠진 '이 식단' 19 20:29 7,000
297806 기사/뉴스 우리 지구 어쩌나…온난화 마지노선, 5년 내 깨질 확률 80% 14 20:28 1,072
297805 기사/뉴스 "성조기·태극기·욱일기, 함께 나부끼나... 정부 한미일 군사협력 규탄" 20:13 406
297804 기사/뉴스 석유공사 "액트지오, 4년간 영업세 체납했지만 용역 계약 가능" 228 19:26 17,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