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성 중요부위 사진 많이 받아"…소유, '성희롱 피해' 토로
10,007 7
2024.05.14 00:03
10,007 7

소유는 1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게재된 '소유, 다솜 EP. 41 취한 김에 풀어보는 방송가의 비밀 썰(SSUL)'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남자 연예인들도 진짜 많이 받으실 텐데, (소셜 미디어에) 자기 거(중요 부위)를 보내시는 분들이 진짜 많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호스트 신동엽이 "그런 사진을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보낸다는 거냐"고 묻자, 소유는 "손으로 잡고 있는 걸 보낸다든지, 거기만 찍어서 보낸다든지 되게 많이 온다"고 진저리쳤다. 또 "'난 널 만족시킬 수 있다'는 식으로 진짜 많이 보낸다"고 토로했다.

또 소유는 과거 퇴근길 지하철에서 성추행을 당한 기억도 꺼냈다.

그녀는 "퇴근 시간엔 양옆, 앞, 뒤 다 막혀있지 않나. 벽을 짚고 버티고 있는데 누가 내 엉덩이를 이렇게(양손으로) 만지더라"라고 몸서리쳤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544041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소이 X 더쿠] 각질부터 모공속까지- 매일 맑은 피부결 완성! 완전 럭키비키잖아!?🥰 신제품 #파하딥클렌징폼 체험 이벤트 398 05.21 36,70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16,21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55,0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29,94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11,6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88,72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44,3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42,5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8 20.04.30 3,830,4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02,8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275 기사/뉴스 우주소녀 수빈 아버지, 강호동 매니저였다…진짜 유명인이었네 4 08:28 880
296274 기사/뉴스 임영웅 콘서트·생일 기념, 영웅시대 위드히어로 쌀 4톤 기부 2 08:23 164
296273 기사/뉴스 "콘서트 티켓값 급등 주범"…美법무부, 라이브 네이션에 반독점 소송 9 08:21 1,036
296272 기사/뉴스 [단독] 여진구 10년만 MV 출연, 김준수 컴백 지원사격 28 08:06 1,234
296271 기사/뉴스 "변우석·혜리와 반년 넘게 스터디"…최우성, 예기치 못한 첫 만남 회상 12 07:50 2,996
296270 기사/뉴스 한국에서 무허가 '히사이시 조 콘서트' 횡행.. 지브리 인기 편승? 1만 4000엔 티켓도 히사이시씨「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전문가 : 저작권법 위반 가능성, 주최사 취재 거부] 34 07:08 2,877
296269 기사/뉴스 운명의 날 맞이한 김호중... 법조계 "구속돼도 이상하지 않아" 11 07:02 2,321
296268 기사/뉴스 150만원 로봇청소기 턱턱 산다…한국인 사로잡는 중국 가전 133 06:56 9,149
296267 기사/뉴스 [단독]2028년 돼야 열차 추가…KTX '발권전쟁' 당분간 지속될 듯 3 06:50 1,801
296266 기사/뉴스 ‘나솔’ 6기 영수 “17기 영숙한테 마음 가는데…15기 현숙과 데이트하고파” 3 02:27 5,060
296265 기사/뉴스 "왕의 DNA 가진 아이" 갑질 논란 교육부 공무원, 정직 3개월 중징계 20 01:31 3,408
296264 기사/뉴스 축의금 3만원 낸 친구에 이유 물으니…"10년 전 너도 3만원 했잖아" 31 01:12 5,126
296263 기사/뉴스 134마리 중 9마리만 살았다…강아지 사체 뒹구는 '죽음의 보호소' 7 01:10 1,912
296262 기사/뉴스 인천항서 25일 ‘맥강파티’…맥주 1만캔·닭 6000마리 무료 제공 10 00:54 2,592
296261 기사/뉴스 “인생에서 딱 한번, 펑펑 울었다” 지진까지 버텼는데…네이버 라인이 어쩌다 24 00:37 4,831
296260 기사/뉴스 “백화점 명품(名品) 인기 시들? 누가 그래요” 7 05.23 2,320
296259 기사/뉴스 "서울역 칼부림 간다, 아무나 50명"…예고 글에 경찰 비상 17 05.23 3,248
296258 기사/뉴스 경복궁 낙서 배후 '이 팀장' 체포‥불법 사이트 운영 혐의 추가 7 05.23 1,401
296257 기사/뉴스 경찰, '김호중 사고 전 비틀대며 차 탑승' CCTV 확보…만취 판단 6 05.23 2,181
296256 기사/뉴스 허리띠 졸라매는 엔씨…인기 캐릭터 '도구리' 굿즈 생산 중단 가닥 21 05.23 3,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