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퇴근 시간 넘어가자 하나 둘 나오는 민희진이 뉴진스 앞길 막는다st 기사들
35,888 176
2024.05.13 21:06
35,888 176

rPEQoZ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25928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뉴진스가 하이브 내에서 홀대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멤버들을 향한 대중들의 걱정어린 시선과 함께 컴백을 앞두고 동정 여론만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현재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경영권 탈취 관련 갈등을 두고 한 달여 동안 씨름 중이다. 한국 컴백까지 2주조차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뉴진스와 멤버들이 연일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이름이 거론되는 것에 대한 팬들의 근심걱정이 커지고 있다. 


특히 '1박 2일'은 뉴진스의 첫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바. 멤버들이 이러한 상황 속에서 원활하게 컴백 준비를 할 수 있을지 멘탈적인 측면에서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COefOz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076503


[OSEN=강서정 기자] 어도어 대표 민희진은 최근 긴급 기자회견에서 뉴진스를 ‘내 새끼들’이라고 표현했다. 그만큼 그에게 뉴진스는 자식과도 같은 존재인데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뉴진스의 인사를 무시했다고 주장, ‘내 새끼들’을 방패로 삼는 행태를 보여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뉴진스 부모들은 방시혁 의장이 뉴진스 멤버들을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뉴진스 멤버들이 인사를 했는데 외면하고 모른 척 했다고. 그러면서 “하이브가 뉴진스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정황이 여러 사건들로 분명해 졌기 때문에 앞으로 하이브가 뉴진스를 어떻게 이용하고, 뉴진스의 무엇을 또 모방할지 걱정스럽습니다”고 했다. 말 그대로 ‘정황’일 뿐 사실이라고 보기 어려운 부분이다.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방시혁 의장이 뉴진스의 인사를 받아주지 않고 모른 척 했다는 등의 주장을 펼치고, 해당 내용을 공개적으로 알렸다. 이 같은 주장은 오히려 뉴진스를 곤란하게 만들 뿐이다.   


뉴진스는 오는 24일 ‘하우 스위트(How Sweet)’를 발매, 컴백 활동이 예정돼 있는 상황. 최근 아티스트를 제외한 ‘어른들의 싸움’으로 좁혀지던 상황이 ‘인사 외면’ 이슈로 뉴진스에게까지 영향이 가는 모양새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kangsj@osen.co.kr



sKiiHV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62210

[텐아시아=이민경 기자] 민 대표가 여성 직원을 대상으로 한 하이브의 강압적인 감사 사실을 알리면서 대중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이어지는 하이브의 반박문으로 상황은 달라졌다. 하이브는 이와 관련해 "본 사안을 언론에 공개할 계획이 없었다"며 "민 대표가 상사로서 직원을 보호할 생각이 있었다면 해선 안 될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하이브는 "유연한 보상 체계가 필요하다면 회사가 수령하고 이를 인센티브 형식으로 정당하게 지급해야 한다. 민 대표는 경영권 탈취 시도를 '사담'이라고 치부하더니 이번엔 불법을 '관행'이라고 강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어도어 구성원의 횡령 의혹만 세상에 드러난 모습이다.

이쯤되면 민 대표는 조용히 법적 분쟁에 접어들기를 원치 않는 것으로 비쳐진다. 법적 분쟁과 무관한 주장을 반복함으로서 대중적 피로도를 의도적으로 높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민 대표의 감정 호소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민 대표와는 반대로 하이브의 주장은 논리로 가득 차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잇츠스킨X더쿠] 붉은기 급속 진화!🔥#감초줄렌 젤리패드 체험 이벤트💙 483 05.21 37,31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14,2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53,5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28,82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10,7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87,4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43,5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40,9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8 20.04.30 3,829,7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02,8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47159 이슈 인피니트 '시차' 안무 연습영상 2 06:18 411
1347158 이슈 JYP소속 이우민 작곡가가 참여한 첸(CHEN) 4집 수록곡 3 06:06 394
1347157 이슈 1년 전 오늘 발매♬ 초특급 'Call My Name' 1 05:39 393
1347156 이슈 어떤 웹툰작가가 목보호대를 하게 된 이유(feat.아이브) 9 05:22 2,488
1347155 이슈 원피스에서 선인이냐 악인이냐로 말 갈리는 캐릭터 19 05:07 1,872
1347154 이슈 🐼판다월드 제일 금쪽이라는 ㅇㅇ바오 26 04:58 3,063
1347153 이슈 애 왜 낳았어요.jpg 21 04:47 4,210
1347152 이슈 케이팝 고인물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좋다고 말 나왔던 공원소녀 수록곡 Top3 6 04:31 1,019
1347151 이슈 짝짓기 시기에 토끼의 얼굴로 고래의 울음을 내는 새 7 03:02 3,002
1347150 이슈 장기연애하는 사람들은 왜 헤어져? 잘맞으니까 오래 연애한거 아니야? 20 02:59 6,344
1347149 이슈 데이식스곡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취향인경우가 많은 조합 44 02:47 2,995
1347148 이슈 선배 가수가 먼저 커버곡 듣고 곡 작업하자고 제안했던 아이돌 02:41 3,378
1347147 이슈 그저께 오전11시에 나체로 자전거 타고 대학교 돌아다닌 유학생 사건의 진실 34 02:39 9,140
1347146 이슈 일본인 오타쿠들한테 '명탐정 코난 아무로 토오루 성우 이 성우로 교체하면 위화감 없고 좋겠다'고 화제되고 있는 성우.twt 29 02:27 3,590
1347145 이슈 대한민국 3대 등장씬은 김수현이다 vs 이진욱이다 vs 조진웅이다 300 02:25 19,383
1347144 이슈 이렇게 생길 수가 있나 싶은 엔믹스 설윤 고려대 축제 셀카짤 9 02:16 3,817
1347143 이슈 지금까지 풀린 에스파 아마겟돈 스포 7 01:57 4,410
1347142 이슈 충주맨을 비롯한 충주시 공무원들이 부르는 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 9 01:56 2,831
1347141 이슈 스키즈 필릭스 인스타 업데이트(루이비통쇼) 33 01:54 2,847
1347140 이슈 책 읽기의 장점이 뭐야?? 28 01:52 4,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