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에스파, 4세대 밟을 수 있을까…오늘(13일) 타이틀곡 '슈퍼노바' 선공개
6,365 33
2024.05.13 19:11
6,365 33

OtbnGg

(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신곡 '슈퍼노바'(Supernova)를 발매했다.

13일 오후 6시 에스파의 첫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곡 '슈퍼노바'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뮤직비디오 역시 같은 날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스파의 신곡 '슈퍼노바'는 히트곡 제조기 켄지(KENZIE)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풍부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더불어 가사에는 다른 차원의 문이 열리는 사건의 시작을 초신성에 빗대어 한층 확장된 에스파 세계관을 예고했으며, 내 안의 대폭발이 시작되었음을 힙한 무드로 표현해 에스파 특유의 '쇠맛' 매력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에서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은 모두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카리나는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으며, 윈터는 백금발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닝닝과 지젤은 독특한 아이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에스파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본 많은 팬들은 "모든 부분이 킬링 파트다", "에스파 미모 대박이다", "빨리 앨범 전곡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스파의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은 더블 타이틀 곡 'Armageddon'과 'Supernova'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오는 5월 27일 오후 6시에 전곡의 음원이 공개되며, 음반 또한 발매된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93784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브링그린X더쿠💚] 민감한 트러블 피부의 썬케어, 브링그린 #민트썬! <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톤업 선쿠션> 체험 이벤트 357 05.27 20,52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02,21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27,9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36,49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338,3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21,8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9 20.09.29 2,584,8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1 20.05.17 3,274,7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1 20.04.30 3,855,7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39,5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14 기사/뉴스 "회전율 떨어져 오히려 손해"…식당들 '잔술 판매' 시큰둥 "분위기 봐서" 10 14:43 561
296913 기사/뉴스 ‘성범죄자’ 아버지 고소한 피해자에게 “고소 더 해줘” 문자 보낸 20대 공무원 6 14:39 1,191
296912 기사/뉴스 [단독]‘디스코드 산타방’서 아동 성착취물 판매·구매한 100여명 검거 40 14:36 1,411
296911 기사/뉴스 "공항서 4000만원짜리 가방 분실"…범인은 수하물 옮기던 하청 직원 9 14:34 1,673
296910 기사/뉴스 최화정 "'최파타' 잘린 것 아냐…SBS 욕 너무 먹어서 미안해" 4 14:33 1,678
296909 기사/뉴스 '선재 업고 튀어'는 어떻게 '모래시계'와 비견되는 작품이 됐나 234 14:28 7,816
296908 기사/뉴스 걸그룹 아이폰만 쓰나 했더니.. 대놓고 갤럭시 광고한 르세라핌 335 14:23 19,172
296907 기사/뉴스 입 열었던 강형욱, 해명이 더 필요해 “출장 안락사, 9670원 급여” 일파만파[이슈와치] 10 14:21 818
296906 기사/뉴스 혐한 발언 쏟아낸 장위안, 한국 오더니 "진심 아냐" 돌변 245 14:18 16,783
296905 기사/뉴스 케플러, 비주얼+분위기 올킬..첫 정규로 선보일 폭넓은 매력 14:15 207
296904 기사/뉴스 방시혁, UAE 대통령 간담회 참석 '여유 미소' [TF사진관] 29 14:12 2,200
296903 기사/뉴스 "밖에서 응원 많이 할테니…PS 꼭 가주길" 최원호 감독, 선수단과 작별 인사하고 떠났다 14:05 417
296902 기사/뉴스 [KBO] 최근 박병호는 적은 출전 시간을 이유로 감독 및 구단 프런트와 수 차례 만나 이야기를 나눴으나, 의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14 14:05 1,526
296901 기사/뉴스 ‘늦깎이맘’ 최지우: 46세 출산→MZ학부모와 어울리려 노력→모범 엄마 될것 11 13:46 1,221
296900 기사/뉴스 이시언, 송승헌X한혜진 소개팅 주선 "천만 원 시계 마음의 빚 청산" ('라스') 4 13:43 1,480
296899 기사/뉴스 라인사태 탓? 일본 게이단렌이 다시 목소리를 내고 있다 3 13:43 628
296898 기사/뉴스 [단독]MBC '잇츠라이브' 칠레·멕시코 공연 돌연 취소 21 13:43 2,486
296897 기사/뉴스 변우석 “선재가 기억을 찾는 순간, 가장 여운 남아” (선재 업고 튀어) 9 13:38 1,343
296896 기사/뉴스 "갑자기 손 펴서 인사 막아" 윤아만 당한게 아니다...칸 '인종차별' 논란 9 13:36 2,312
296895 기사/뉴스 한예슬, 신혼여행 중 호텔서 인종차별 당했다 "정말 불쾌한 경험..사과도 없어" 8 13:36 2,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