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실시간 뉴진스 부모님이 밝힌 의견서에서 나타난 놀라운 사실
79,092 487
2024.05.13 10:55
79,092 487

 

1. 타 아이돌 작업 경력 없이 뉴진스만을 전담했던 데뷔 시절 스태프를 고용한 점 등으로 그 의도성을 부인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 빌리프랩 뉴진스 스탭 그대로 데려감

 

 

 

2. 뉴진스 멤버들이 사내에서 방시혁 의장님과 마주쳤을 때마다 방의장님께서 왜 멤버들을 모른척 하시고 인사를 외면한 것인지 의아합니다.

무시당한 것이 무안해 엘리베이터 안에서 멍하게 서 있었다거나, 못 본 척 하는 느낌을 감지 했다거나, 일부러 피해가는 느낌을 받았던 멤버 등, 한 두번이 아닌 사례들을 듣고 나니 부모로서 이 유치하고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놀랐고 아이들에게 차마 해 줄 말이 없어 난감했습니다. 고작 중학생, 고등학생 나이의 멤버들입니다.

 

-> 방시혁 뉴진스 인사 무시

 

 

 

3. 과거 하이브가 어긴 첫번째 걸그룹에 대한 약속과 쏘스뮤직 연습생 시절의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무한 대기 / 방치 상태는 잊을 수 없는 악몽입니다.
쏘스뮤직에서의 지난한 과정 때문에 데뷔를 포기하려던 멤버도 있었습니다.

 

-> 쏘스뮤직에서의 방치로 데뷔 포기하려던 뉴진스

 

 

 

4. 데뷔 쇼케이스에서 000 멤버들이 "방시혁 프로듀서님께서 연습 영상 모니터링을 꼼꼼히 보시고 피드백 주셨다" 며 방시혁 의장님이 총괄 프로듀싱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의장님이 직접 프로듀싱 했다면 사내 기존 팀을 고려해 차별화 전략을 구사하는것이 옳으며, 혹여 의도치않게 겹쳐지는 내용이 발견되더라도 그 즉시 시정조치 해야하는 것이 도리임에도 인터뷰 기사를 보면 방조, 묵인, 주도한 듯한 인상이 들어 하이브의 윤리 의식에 의문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아일릿 뉴진스 겹치는 거 모를 리가 없는 방시혁

 

 

 

 

 

 

 

 

진짜 가지가지함

해당 기사는 여기

https://v.daum.net/v/20240513103817937

 

 

목록 스크랩 (0)
댓글 48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브링그린X더쿠💚] 민감한 트러블 피부의 썬케어, 브링그린 #민트썬! <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톤업 선쿠션> 체험 이벤트 312 00:07 10,35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73,77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12,1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12,89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301,2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14,0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9 20.09.29 2,573,3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1 20.05.17 3,268,6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0 20.04.30 3,853,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32,7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1388 기사/뉴스 경찰 “김호중, 최소 소주 3병…거짓말 탐지 조사 안 해” 3 16:56 164
2421387 이슈 오늘자 드라마 <선재업고 튀어> OST 멜론 일간 순위 3 16:55 183
2421386 기사/뉴스 에스파 윈터, 박명수→정동원 '최애'였다…"포스가 남달라" ('라디오쇼') 16:54 197
2421385 기사/뉴스 의료공백 온몸으로 막았는데…간호법 무산위기 간호사들 뿔났다 16:54 218
2421384 이슈 레이싱도 피지컬의 영역이구나;;; 반사신경 진짜 대단.twt 3 16:54 352
2421383 이슈 피지컬 갤러리 인스타 페이커 12 16:54 870
2421382 이슈 ‘탈덕수용소’, 장원영 이어 강다니엘에 피소…“사실인 줄 알고 영상 올렸다” 11 16:53 673
2421381 유머 뉴진스 회사에서 만들어준 이번 슬로건 vs 멤버들끼리 정한 슬로건.x 9 16:53 730
2421380 기사/뉴스 라인 사태 유감 표명은커녕 항의 여지 좁혀” 한·일 회담 비판 잇따라 3 16:52 166
2421379 이슈 얼마전 대학교 유학생 사망사건 추모집회 열림 16:52 658
2421378 기사/뉴스 “심진화 ‘선업튀’ 단관 티켓팅 실패, 눈물 그렁그렁” 과몰입 근황 (컬투쇼) 6 16:51 646
2421377 유머 평생 '미안하다'라는 말을 해본적이 없다는 작가 8 16:50 745
2421376 이슈 하이브, 에스엠 보유지분 75만주 블록딜 추진 (약 680억원치) 123 16:49 4,364
2421375 이슈 외계인 하면 누구부터 생각나? 91 16:45 1,343
2421374 유머 집밖은 위험해 뷰류들에게 최적화된 침대 15 16:44 1,597
2421373 이슈 <선재 업고 튀어> 출간 전 이벤트💙 6 16:43 1,026
2421372 유머 구멍에 뭐가 들어있는건지 궁금한 후이바오🩷🐼 feat.영고남천 13 16:40 1,568
2421371 이슈 중국에 문화·관광·법률까지 개방한다함 297 16:40 11,131
2421370 기사/뉴스 대구서 차량 후면 무인 단속카메라 28일부터 본격 운영 8 16:39 792
2421369 이슈 소다맛 버블검 팜하니 18 16:39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