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일본 모바일 게임의 틀을 세웠고 여러 모바일 게임에 큰 영향을 끼친 레전드 게임.jpg
5,005 21
2024.05.12 18:56
5,005 21

YzDXv.jpg

 

 

확산성 밀리언 아서

 

 

기존에 있던 웹게임의 스테미너 요소를 모바일에 접목하고, 

 

'캐릭터+일러스트'를 돈주고 뽑는다는 신개념,

 

카드를 강화해나가며 성장하는 시스템을 고착시킨 대히트작

 

2010년대 초에 확밀아 이름도 못 들어봤고 모른다하면 정말 자기장르만 팠거나 오타쿠 아닌 사람밖에 없었음

 

 

 

 

 

 

 

 

 

lqOpJ.jpg

 

 

하지만 제작진의 충격적인 경영능력으로 인해 수십 수백억 단위 돈을 벌면서도 휘청거리더니

 

주요 개발진이 죄다 퇴사하면서 업데이트도 버그수정도 어려운 상황에 처해지자 결국 2017년 섭종한 비운의 게임

 

ㅊㅊ 슼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브링그린X더쿠💚] 민감한 트러블 피부의 썬케어, 브링그린 #민트썬! <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톤업 선쿠션> 체험 이벤트 245 00:07 6,0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67,15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05,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02,48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94,6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11,4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70,3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1 20.05.17 3,264,9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0 20.04.30 3,850,9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30,0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21037 이슈 선재업고 튀어 스틸컷 1 08:36 28
2421036 이슈 이번주 빌보드 앨범 차트 테일러 스위프트 vs. 빌리 아일리시 결과 4 08:33 369
2421035 이슈 영화관용 영화인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액션씬 일부.GIF 4 08:32 353
2421034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 LiSA 'Rally Go Round' 08:31 20
242103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8:30 172
2421032 기사/뉴스 국유지 된 줄 모르고 판 땅…법원 "서울시, 원주인에 83억 보상" 4 08:28 1,183
2421031 유머 이름때문에 학습만화에서 강제 하차된 캐릭터 5 08:27 998
2421030 유머 같속 선배님 팬들과 촬영하다가 엔써들이 생각나 우는 F배이와 T해원 5 08:23 685
2421029 기사/뉴스 “그래서 남편 순한 사람으로 골랐나봐”…이효리, 가정사 고백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1 08:21 1,140
2421028 기사/뉴스 차태현, 유재석 “결혼 잘했다” 칭찬에 “형이 뭘 알아?” 반론(틈만 나면) 6 08:19 1,643
2421027 이슈 [오피셜] 한화, 최원호 감독·박찬혁 대표이사 동반 자진 사퇴 4 08:19 848
2421026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 이키모노가카리 'ふたり' 08:18 60
2421025 이슈 임영웅 상암콘서트 단체사진 뜸.jpg 37 08:18 2,584
2421024 유머 서울 한복판에서 복층 월세가 400/40인 이유 25 08:16 3,758
2421023 기사/뉴스 美 ‘연금 백만장자’ 해외여행 갈때…韓노인은 일자리 찾으러 고용센터 기웃 10 08:15 1,170
2421022 기사/뉴스 하이키, 6월 19일 컴백 1 08:14 158
2421021 기사/뉴스 사회구성원으로 큰 활약하고 있는 반려견 순찰대의 오이지 대원,만두 대원등의 다양한 활동 23 08:13 1,398
2421020 기사/뉴스 “47년 전 아버지가 400만원에 낙찰”...나폴레옹 ‘중요 부위’ 보관중이라는 美여성 16 08:11 1,817
2421019 이슈 세븐틴 호시 "영원이란 말이 입에 발린 말이 아니란걸 진짜 한번 보여주자" 5 08:11 730
2421018 기사/뉴스 선미, 신보 ‘벌룬 인 러브’ 6월 13일 발매 “초여름 감성” [공식] 4 08:09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