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기옷 아냐?” 현아 아찔한 노출 의상에 매니저 눈 질끈(전참시)
17,797 16
2024.05.12 10:56
17,797 16

kfTXGO
TNnUDA


이날 현아는 2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퍼포먼스 비디오 촬영을 하러 갔다. 현아는 촬영 전 의상을 고르며 어김없이 오성 매니저를 소환했다. 평소에도 매니저가 의상에 많은 조언을 해주는 편이라고.


스튜디오의 현아는 "오늘 의상도 매니저님이 골라주셨다. 기준이 '타투가 보이면 안 된다, 화사해 보였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자랑했다.


VCR 속에선 과감한 의상들이 잔뜩 등장했다. 홍현희가 "아기 옷 아니에요?"라고 놀랄 정도로 귀엽지만 작은 상의에, 혹시 몰라 준비했다는 초미니 스커트와 거란족 민소매까지. 특히 민소매의 경우 등이 시원하게 파여있었다.


매니저는 노출이 심한 의상이 나올 때마다 "그런 거 하면 안돼. 안 예쁘다"며 반대를 했다. 매니저는 이에 대해 "예쁘게 보였으면 좋겠지만 오빠의 마음으로 많이 노출되는 걸 싫어하다보니 보수적으로 보이는 것 같다"고 밝혔다.


매니저는 많은 옷 중 긴 소매의 옷을 "예쁘다"고 추천했지만 이후 현아가 입고 나온 민소매와 아찔하게 짧은 바지에 눈을 질끈 감았다. 매니저는 "움직이기 괜찮아?"라며 에둘러 반대 의사를 드러냈지만 현아는 "이게 춤이 잘 보일 것 같다. 나는 너무 편하다"고 말했고 결국 매니저도 "오케이"라며 납득했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40511235951684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이정재 주연 스타워즈 시리즈! 디즈니+ 팬시사 & 미니GV with 이정재 143 05.26 18,95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71,79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11,2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08,23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96,4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12,5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71,2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1 20.05.17 3,268,6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0 20.04.30 3,853,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31,3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725 기사/뉴스 김호중 음주 뺑소니 은폐에 소속사 “임직원 전원 사퇴”[공식입장 전문] 14 13:11 839
296724 기사/뉴스 '전세·영끌' 청년층 비명…고물가·고금리 이중고 "이례적" 1 13:11 190
296723 기사/뉴스 '처음처럼' 원조 간판 이효리, 17년 만에 경쟁사 '일품진로' 모델로 2 13:10 379
296722 기사/뉴스 “30대 전세거주자 직격타”...최근 3년 물가, 10년 전보다 두 배 넘게 뛰었다 4 13:08 378
296721 기사/뉴스 [단독] 토스뱅크 입출금통장 금리 2%→1.8%로…전략변화 신호탄 13 13:05 1,060
296720 기사/뉴스 한은-금감원 시험 겹치자 쌍둥이형 대리응시…블라인드 폭로 재판행 14 13:05 696
296719 기사/뉴스 "개인컵 이용 30%↑" 스타벅스, 전국에 텀블러 세척기 도입 27 13:04 1,526
296718 기사/뉴스 김호중 “증거불충분으로 빠져나가나”, 경찰 음주운전 여부 입증 주력[MD이슈] 3 13:01 387
296717 기사/뉴스 [속보] 경찰 "김호중, 최소 소주 3병 추정…거짓말 탐지 필요도 없어" 18 12:59 2,193
296716 기사/뉴스 일본 언론 "한일관계 비약적 개선… 흔들리는 대일 외교는 경계" 6 12:58 229
296715 기사/뉴스 건강제품 '허위·과장광고' 의혹 여에스더…경찰, 무혐의 불송치 7 12:23 1,437
296714 기사/뉴스 『명탐정 코난 100만달러의 오릉성』 시리즈 최고 흥행 수입! 140억엔 돌파 전작 넘어 역대 1위를 경신 24 12:16 1,022
296713 기사/뉴스 [단독]"휴대전화 비밀번호 협조하겠다"...김호중 측, 경찰에 의사 밝혀 17 12:15 2,119
296712 기사/뉴스 "한국보다는 싼데" 케이크 한 조각 '4800원'에 난리 난 일본 "모든 물가가 다 오른다"…엔저로 수입해야 하는 원재료값 상승 불가피 밀가루값 2년새 24% 폭등 28 12:14 2,550
296711 기사/뉴스 몬스터유니온, 웹툰 <친애하는 X> 드라마 제작 본격화 3 12:10 1,069
296710 기사/뉴스 "강인, 활동보다 자숙 길어"…이특, '음주운전 투아웃' 유머로 소비 [엑's 이슈] 35 12:07 2,228
296709 기사/뉴스 아이랜드2 유사랑, 갑자기 분 중국 열풍…‘한국 저우예’ 웨이보 1억 8000만 조회수 돌파 15 12:01 2,386
296708 기사/뉴스 "눈 마주쳤다고"…부산 20대 조폭, 서면 번화가서 40대 무차별 폭행 14 12:00 2,198
296707 기사/뉴스 [속보]육군 “훈련병 사망 군기훈련, 규정 부합하지 않은 정황”…인권센터 “무리한 ‘얼차려’”수사 필요 9 11:52 1,145
296706 기사/뉴스 종현 단서 찾는 '셜록' 샤이니…다섯 명이 '샤월'과 영원히 12 11:51 1,736